바슈롬, ‘오큐비전 50플러스’ 출시

- 바슈롬의 160년의 노하우 담긴 눈 영양제

서울--(뉴스와이어)--요즘 현대인들은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각종 환경들에 노출되면서 과거에 비해 눈의 노화가 빨리 찾아오고 있다. 이에 따라 시력저하나 안구건조, 백내장, 망막이상 등 주로 60대 이상에서 나타났던 눈과 관련된 질환들이 4~50대에도 찾아오면서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노화로 인한 각종 눈 질환들은 발생 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항산화제와 무기질을 주 성분으로 하는 눈 영양제를 꾸준히 복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 바슈롬은 항산화 성분을 포함, 눈의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5가지 성분을 선택해, 눈 전문 영양제 ‘오큐비전 50플러스’를 출시했다.

바슈롬은 콘택트 렌즈와 렌즈관리용액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의 치료를 위해 다양한 의약품과 수술 장비를 갖추고 있는 160년 전통의 글로벌 눈 전문 기업이다.

오큐비전50플러스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오메가3지방산, 비타민C, 비타민E, 아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루 두 알 복용으로 눈에 필요한 성분을 하루 1,500mg까지 섭취할 수 있게 했다.

비타민 C와 비타민E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눈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를 보호하고, 시력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비타민A의 전구체로,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시력유지에 도움을 준다. 그 밖에 오메가3지방산은 황반변성의 위험을 줄여준다고 보고된 바 있으며,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성분으로 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바슈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오큐비전 50플러스는 160년 전통의 바슈롬 기업의 노하우가 담긴 눈 전문 영양제로, 바쁜 현대인들이 이 제품을 통해 눈에 좋은 항산화 성분과 무기질을 꾸준히 섭취한다면 눈 건강에 도움을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큐비전 50플러스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병원에서 처방받거나, 약국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바슈롬코리아 개요
바슈롬은 인류의 눈 건강을 목표로 하는 바슈롬 헬스 컴퍼니(Bausch health companies Inc.)의 글로벌 눈 건강 기업이다. 바슈롬의 주요 사업 영역은 콘택트렌즈, 렌즈 관리 용액 및 눈 건강 관련 의약품과 안과 수술 장비다. 바슈롬은 콘택트렌즈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눈 건강 분야로 세계에서 유명한 기업 가운데 하나다. 1853년 설립된 바슈롬은 뉴욕 브리지워터(Bridgewater)에 본사가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국가에서 1만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us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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