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 스페셜 필름 ‘Girl Rising’ 개봉
- CNN International 6월 22일, 23일 저녁 10시 방송
유명 영화배우 메릴 스트립은, “이 영화는은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에 시각적 확증을 제공한다. 여성과 소녀를 교육하는 것은 전 세계 가족, 지역 사회, 그리고 경제에 가장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보는 것이 아는 것이라면, 이 영화는 세계를 치유하고 더 나은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희망을 전달하고, 합리적인 주목할 만한 그리고 구체적인 희망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CNN Digital은 영향력 있는 여성들이 전 세계 소녀들에게 권한을 주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편지를 게시한 필름의 스페셜 커버리지를 www.CNN.com/girlrising 통해 제공하고 있다. 네트워크의 글로벌 참여 커뮤니티인 CNN iReport는 독자들을 초대해 자신들만의 편지를 쓰게 할 것이다. 그리고 CNN.com/girlrising는 시청자들이 자신들의 지역 사회와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 소녀들의 교육을 도울 수 있고 조치를 취할 방법들을 강조할 것이다.
CNN International의 프로그램 수석 부사장, Mike McCarthy는 “‘Girl Rising’은 교육이 어린 소녀들에게 힘을 주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엄청나게 중요한 이야기들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A Girl’s World'에서, 시청자들은 지금 세대의 소녀들이 매일 직면하고 있는 독특한 도전과 기회에 대한 친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흥미롭고 놀라우며 전 세계와 공유할 만 하다.”고 덧붙였다.
6월 24일에 시작하는 “A Girl’s World”는 아르헨티나, 독일, 홍콩, 파키스탄, 남아프리카 공화국, 터키, 그리고 미국에서 온 일곱 명의 새로운 소녀들과 아직까지 아무한테도 들려주지 않았지만 익숙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A Girl’s World”는 16세 소녀의 눈을 통해 교육, 문화, 환경, 사회, 신앙, 그리고 가족을 탐구한다. 휴대용 카메라를 갖춘 이 소녀들은 그들의 동기, 장애물, 그리고 꿈에 대한 내부 관점을 그들만의 말로 시청자들에게 이야기 한다. 그들의 삶은 다를 수 있지만, 그들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A Girl’s World”는 10월 11일 유엔이 선포한 소녀의 날까지 CNN International 스페셜 프로그램 위크로 끝이 난다.
“Girl Rising”과 the 10x10 Campaign
“Girl Rising”은 소녀들의 교육을 촉진하기 위한 국제 사회 실천 캠페인인 10 x10의 핵심이다. 10 x10은 the Documentary Group과 Vulcan Productions에서 상을 수여한 기자와 전략적 파트너, Intel Corporation에 의해 설립되었다. CNN은 CNN Films가 획득한 최초의 다큐멘터리인 “Girl Rising”의 글로벌 방송 파트너이다.
터너엔터테인먼트네트웍스코리아 개요
터너엔터테인먼트네트웍스코리아(Turner Entertainment Networks Korea)는 타임워너 계열사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Turner Broadcasting System Inc.)의 한국지사로 뉴스와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과 젊은 성인세대를 위한 미디어 환경을 텔레비젼과 기타의 플랫폼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전송하고 있다
CNN: http://CNN.com/girl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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