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 125주년을 맞은 세계적인 만년필 명가 파카(PARKER)가 9일(일) 광화문 교보 핫트랙스 매장에서 파카의 5세대 펜 플랫폼(pen platform)을 장착한 차세대 필기구 ‘인제뉴어티(INGENUITY)’를 선보였다.
파카(PARKER)가 9일(일) 광화문 교보 핫트랙스 매장에서 5세대 펜 플랫폼(pen platform)을 장착한 필기구 인제뉴어티(INGENUITY)를 선보였다.
파카(PARKER)가 9일(일) 광화문 교보 핫트랙스 매장에서 5세대 펜 플랫폼(pen platform)을 장착한 필기구 인제뉴어티(INGENUITY)를 선보였다.
파카(PARKER)가 9일(일) 광화문 교보 핫트랙스 매장에서 5세대 펜 플랫폼(pen platform)을 장착한 필기구 인제뉴어티(INGENUITY)를 선보였다.
파카(PARKER)가 9일(일) 광화문 교보 핫트랙스 매장에서 5세대 펜 플랫폼(pen platform)을 장착한 필기구 인제뉴어티(INGENUITY)를 선보였다.
파카(PARKER)가 9일(일) 광화문 교보 핫트랙스 매장에서 5세대 펜 플랫폼(pen platform)을 장착한 필기구 인제뉴어티(INGENUITY)를 선보였다.
‘인제뉴어티’는 파카에서 개발한 제5세대 펜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제품으로 만년필, 볼펜, 수성펜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필기구이다. 또한, 만년필의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리필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차세대 필기구 ‘인제뉴어티’는 균일한 잉크의 흐름을 보장하면서 외부의 압력과 충격, 온도 변화에 따른 잉크가 새는 현상을 방지해 준다. 또한 심이 마르지 않아 필기 시 끊김 현상이 없으며, 종이에 닿는 순간 잉크가 바로 마르도록 하여 필기를 하면서 손에 잉크가 묻는 불편함을 없앴다.
인제뉴어티는 슬림과 라지 사이즈로 구성되며, 각각 6개 모델, 총 12가지 모델이 출시됐다. 가격은 라지 28만원, 슬림 24만원이다.
파카 개요
파카(PARKER)는 “언제나 더 나은 펜을 만들 수 있다”는 파카의 신념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만년필 산업을 선도해오고 있다.
1894년 혁신적인 잉크 컨트롤 시스템인 '럭키 커브'의 발명부터 ‘듀오폴드’, ‘파카 51’, ‘조터’와 같은 상징적인 모델에 이르기까지 우수성과 정교함을 인정받아 만년필의 명가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parker.co.kr/
이 보도자료는 파카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