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바이오, 유아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베이비트윈스’ 론칭

- 베이비트윈스, 화장품 안정성 평가 기관 ‘스킨딥’ 기준 전 성분 유해성 0등급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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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14:29

성남--(뉴스와이어)--안전과 정직을 추구하는 천연미네랄 화장품 대표 업체인 ㈜미네랄바이오(대표 이수구, www.mineralbio.co.kr)가 유아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베이비트윈스’를 22일 닥터미네랄 쇼핑몰에 런칭한다. 베이비트윈스는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개발 끝에 탄생하게 되었다.

베이비트윈스는 안전한 베이비 스킨케어를 찾는 지혜로운 엄마 1%를 위한 제품이다. 그동안 미네랄바이오의 닥터미네랄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이들 피부에 닿으니 성분이 안전해야 한다”, “기저귀 발진에 도움이 될 제품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많았다. 베이비트윈스를 통해 안전성 확보와 더불어 피부 트러블 개선을 기대한다.

이전에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었던 제품들은 유아에게 사용해도 무관했지만 어른과 같이 사용한다는 거부감을 없애고 ‘스킨딥’(Skin Deep; 세계적 환경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운영하는 기구로 2만6000여 종의 화장품 원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유해성 정보를 제공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기관’) 기준에 모든 성분을 ZERO(0) 등급에 맞추어 전 제품 안심할 수 있는 성분들로 출시되었다.

엄마들은 유아들이 기저귀를 오래 착용함으로써 생기는 발진들과 침독으로 일어나는 피부 트러블, 여름철에 특히 고생하는 땀띠 등으로 마음을 조리고 있다. 하지만 지혜로운 엄마들은 유아피부 장벽의 강화를 위해 안전한 성분의 보습을 해준다. 또한 아토피로 발전할 수 있는 태열를 예방하기 위해 미네랄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충분한 보습으로 건강한 피부를 가꾸어 준다.

올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임상기관에서 KFDA, CTFA 가이드라인에 따라 베이비트윈스 3종의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수행하였다. 자극 시험 내용은 등 부위에 제품을 바르고 48시간 후 제거하는 것. 제거 30분 후와 24시간 후 관찰한 결과 시험기간 동안 피부 반응이 관찰되지 않았다. 시험 결과 베이비트윈스 3종은 인체 피부에 저자극 범주의 물질로 평가로 안전한 제품임을 입증받았다.

미네랄바이오 고객상담센터 정은경 과장은 “그동안 고객들의 많은 요청으로 인해 제품 개발을 진행하였고 안전성을 바탕으로 한 ‘베이비트윈스’ 런칭은 많은 엄마들에게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미네랄바이오 개요
이온칼슘 천연 화장품 브랜드 미바는 2007년 설립, 16년 동안 탄탄한 성장을 거듭해온 천연 화장품 브랜드로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특허 미네랄인 '이온칼슘' 화장품으로 민감성 피부 고민 고객층에게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SNS 화제의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mib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