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G SYSTEM 이희곤 대표, ‘제3회 친환경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대상’서 국무총리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제3회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대상서 ‘저탄소 온수패널’ AOG SYSTEM의 이희곤 대표(www.aog.kr)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3회 친환경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대상’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3일 AOG SYSTEM이 밝혔다.

이희곤 대표는 한국의 온돌을 현대화하여 해외에서도 손쉽게 온돌을 설치할 수 있는 저탄소 온수패널을 개발하였고, 이를 활용한 아랫목을 재현하여 누구나 조립가능하고, 이동 및 분리가 자유로운 전자파 없는 DIY온돌난방기와 신재생에너지 중 효율이 가장 뛰어난 태양열과 저탄소 온수패널을 결합하여 온수 및 난방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태양열온돌난방시스템 등을 개발하였고 온돌난방의 에너지 및 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한 친환경 주택 신자재로 작업성 및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AOG SYSTEM의 저탄소 온수패널은 방열성능(260.2 J/㎡s)이 향상된 조립식 보온패널에 의한 난방기술로 표준바닥 5종 대비 35% 에너지 절감을 가져오며, 설정온도 도달시간이 습식온돌에 비해 55% 단축되어 에너지가 절약가능하며 타건식 온돌에 비해 두께가 15mm로 슬림(타업체 22mm이상)하다. 특히 국내 건식온돌 업계 최초로 유럽 CE(유럽 표준규격) 및 GOST-R(러시아) 인증을 획득해 11m2 시공 기준으로 습식온돌에 비하여 연간 410L의 경유사용을 절감해 약 75만원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녹색기술로 환경부의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경기녹색산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주택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관련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친환경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대상’ 정부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에이오지시스템 개요
AOG시스템은 온돌의 세계화란 큰 비젼과 무료난방 실현의 미션을 실현하는 기업이다. 전 세계 온돌의 표준화와 방향성은 학계와 정부관련부처에서 이미 제시한 건식 & 복사 난방 조립식 온수온돌 시스템 으로 AOG SYSTEM의 조립식 온수패널 ‘온돌장군’은 세계 온돌 시장에 한국의 대표 온돌로 자리매김 할 세계 최고의 온수온돌이다.

웹사이트: http://www.a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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