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왕전복, 엄마의 품속으로 되돌아가다
특히, 전복 중에서도 격(格)이 다른 품종으로 더더욱 특별한 대접을 받고 있는 왕전복은 육질 또한 우수하여 미식가들이 특히 선호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정약전이 집필한 ‘자산어보’에서는 전복을 복어(鰒魚)라 불렀으며, 중국 진시황은 불로장생의 명약이라 여기고 즐겨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경상북도 하성찬 수산자원개발연구소장은 “금속 재질의 칩(식별번호 : KG010AS)을 전복 패각에 부착한 표지방류법을 이용하여 방류지역의 생존율, 성장도, 먹이인 해조류 조성에 따른 분포 등 방류효과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며, “지금까지는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생산되는 왕전복이 판매되었지만, 내년부터는 소량이지만 독도해역에서 자란 독도 고유의 왕전복을 일반인들이 구입 가능할 정도로 생산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멸종위기인 독도 고유 왕전복 자원을 지속적 조성 및 회복을 통하여 독도에 서식하는 수서생물의 실효적 지배강화와 선제적 대응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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