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복구 기념 ‘김정기 드로잉쇼’ 성황리에 마쳐
국내외 유명 매체와 영상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 ‘김정기 드로잉쇼’는 믿기 어려운 초고속 붓놀림이 특징으로, 그림이 완성되어갈수록 예상을 뒤엎는 연출이 거듭돼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27일 '다시 시작하는 천 년의 동행’ 이라는 타이틀로 붓을 잡은 김정기 화백은 초가와 천진난만한 아이들, 카메라맨 등을 그려 앞으로 이들이 어떻게 연관되며 스토리가 전개될 지 궁금증을 낳았다. 작품이 완료된 28일 오후에는 불타고 있는 숭례문을 바라보는 슬픔에 가득 찬 시민들의 모습과 그 후 숭례문을 복구하는 장인들의 모습까지 지난 수십년간 숭례문과 함께한 주변 서민들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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