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룩, 창의적인 패션스트랩 ‘니들프리’ 창조경제와 통하다
- 4월 25~28일 열리는 선물용품박람회에 출품
바늘과 숫자 없이 시간을 볼 수 있는 특허를 기반으로 제작된 패션스트랩 니들프리(Needle-free, http://valook.kr)는 출시 전부터 기업, 백화점, 패션업계로부터 제휴 및 납품문의가 들어왔으며 젊은 여성들의 올 여름 패션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니들프리는 시계 윈도우에 로고 및 이미지를 프린팅 할 수 있다. 삽입된 로고는 비비드한 컬러와 매치돼 고객에게 사용 부담이 없어 기업의 입장에서는 판촉물로서 홍보가치가 높다.
니들프리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선물용품박람회에 출품되어, 바이어와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전 세계에 제품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또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홍콩에 담당자가 파견되어, 3곳의 기업과 대량납품을 위한 비즈니스 협상도 예정되어 있다.
밸룩(주)의 김영남 대표는 “직원들에게 항상 우리는 기술이 없으니, 남들과 다르게 보는 눈과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을 하며 창조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며 “기술 없이 단지 창의성을 기반으로 시작한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창업진흥원(http://www.kised.or.kr/)의 지원으로 상상을 현실로 옮길 수 있었다”고 말하며, 정부의 창조경제를 위한 지원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그는 “니들프리(Needle-free)의 모든 재료를 LOHAS 인증을 획득한 것을 사용하여 환경을 생각했으며, 제품 기획 단계부터 국내보다는 해외 수출을 목적으로 제품을 만들었다. 그래서 해외마케팅을 시작해야 했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무역협회(http://www.kita.net/)의 바이어매칭 서비스와 중소기업 지원정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정부의 도움으로 출시 전부터 홍콩, 러시아,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오더를 받을 수 있었고,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국내보다는 해외에 먼저 브랜드를 런칭하여 밸룩을 세계 속에서 경쟁하는 창의력 넘치는 기업으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밸룩 개요
밸룩(주)은 ‘겨울은 스키장에서, 여름은 바닷가에서’라는 독특한 비전을 갖고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업으로, 빛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를 기반으로 2013년도에 설립됐다. 현재 대표적인 사양산업인 시계제조의 틈새시장에서 숫자와 바늘이 아닌 빛으로만 시간을 확인하는 ‘니들프리 (Needle-free)’로 해외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니들프리의 여러 응용제품과 여성의류, IT기기의 기획을 진행 중에 있으며 계속해서 소비자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기업이다. ‘VALOOK’ provides the pleasure and value to all the people around the world with creative perspectives and challenges.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688236
웹사이트: http://www.valook.kr
연락처
밸룩(주)
크레이티브 마케팅팀
윤미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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