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라띠마’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감성 예고편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유지태 감독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마이 라띠마>(제공/배급_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_(주)유무비│감독_유지태 │주연_배수빈, 박지수, 소유진)가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감성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세상이 외면한 그와 그녀가 만났다
삶의 끝에서 만난 두 남녀의 고독한 사랑의 변주곡
<마이 라띠마> 가슴을 뜨겁게 달굴 감성 예고편 최초 공개!

세상이 등돌린 외로운 두 남녀의 고독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 드라마 <마이 라띠마>가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감성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섬세한 감성이 묻어나는 잔잔한 OST와 함께 시작되는 이번 예고편은 절망적인 삶의 끝에서 만난 세상이 등돌린 두 남녀의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돌아갈 곳이 없는 마이 라띠마(박지수)와 세상이 외면한 수영(배수빈)은 같은 상처를 공유하며 위태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두 남녀의 위태롭지만 간절한 사랑도 잠시, 그들은 다시 한번 절망의 끝에 서게 된다. 예고편의 후반부에서 수영(배수빈)은 “진짜 이렇게 될 줄 몰랐어. 미안해.” 라는 대사를 통해 그들의 위태로운 사랑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배우들의 내면 모습을 투영하는 듯한 섬세한 화면 연출은 유지태 감독의 깊은 감성을 확인케 한다. 특히, 유지태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인 <마이 라띠마>는 지난 제 15회 도빌 아시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프랑스인들의 감성을 자극시키는 영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세계인의 감성을 자극시킨 <마이 라띠마>는 먹먹한 여운을 남기는 가슴 뜨거운 휴먼 멜로 영화로써, 오는 5월 국내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진 것도 기댈 곳도 없이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머무를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마이 라띠마>.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감성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한 영화 <마이 라띠마>는 세상이 외면한 두 남녀의 고독한 사랑 이야기로 오는 5월,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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