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7차 조강특위 회의결과
이날 조강특위 심사가 완료된 후 강문규 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심사기준으로 1) 당의 이념과 정책에 부합여부 2) 도덕성 참신성 3) 전문성 4) 지역 경쟁력 등이 감안됐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날 기자간담회 요지이다.
▶ 심사과정에서 가장 주안점은
심사과정에서 모든 심사위원들이 ‘민주당이 거듭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일치됐다. 지난 총선후 민주당은 새롭게 태어난다는 일념하에 당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왔다. 새로운 인물을 영입토록 노력했고 다선의원들 경우도 자진해서 후배들에게 양보하는 경우도 많았다. 유종필 대변인이나 김동신 전국방부장관의 경우 같이 당차원에서 삼고초려 끝에 강권한 경우도 있었다. 모두가 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 사활을 걸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민주당은 참신한 인물을 전국적으로 전진배치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필승구도를 만들겠다.
▶ 후배들에게 양보한 다선의원들이 누구인가
박상천, 정균환 전의원 등이 내년 지방선거 필승을 위해 후배들을 추천했다. 이분들뿐만 아니라 모두가 내년 지방선거에 이기지 않으면 민주당에 희망이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민주당이 거듭나기 위한 모습을 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분들은 앞으로도 당에 남아 민주당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
▶지역운영위원장이 총선공천으로 연결되나
우선은 내년 지방선거가 초점이다. 지금 민주당에는 내년 지방선거에 사활을 걸어야한다는 인식이 팽배해있다. 내년 지방선거에 올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총선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다.
▶ 유보지역을 둔 배경은
영입대상지역도 있고 또 여러면에서 기준미달인 경우도 있었다. 엄정한 현지실사 등을 통해 선정작업을 진행할 것이다.
▶ 광주동구는 왜 유보됐나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정치1번지라는 점이 감안됐다. 신청자들도 많았고 여러 가지를 고려한 끝에 유보키로 결정했다. <명단 별첨 : 민주당 홈페이지 공지사항란 참조>
2005년 7월 28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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