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신춘문예 단막극제’ 연기상 수상자 발표
- ‘우수연기상’ 최은경 등 7명 수상
- ‘관객이 뽑은 인기배우상’ 윤광희 수상
우수연기상은 최은경, 하지은, 김희상, 유경훈, 임은연, 한송, 김은지 씨가 수상했다. 수상자 중 여자배우가 다섯 명이나 되는 점이 눈에 띈다. ‘관객이 뽑은 인기배우상’의 영광은 ‘동화동경’ 윤광희 배우에게 돌아갔다. 노인과 아이 1인 2역을 맡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 특히 이 상은 전 작품을 모두 관람한 관객들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선정되어 의미 있다.
‘동화동경’, ‘당신에게서 사라진 것’, ‘일병 이윤근’, ‘우울군 슬픈읍 늙으면’, ‘기막힌 동거’, ‘나비에 대한 두 가지 욕망’, ‘401호 윤정이네’ 등 일곱 작품이 고르게 호평 받은 ‘2013 신춘문예단막극제’는 작품의 성과만큼이나 배우들의 열연도 돋보여 연기상 선정에 애를 먹었다고 한다. 한국연극연출가협회 김성노 회장은 “연극계 상이 하나씩 사라지는 상황에서 이 상은 매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작품들을 빛내 준 배우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작가들의 신춘 당선의 기쁨, 관객을 만나는 기쁨을 거쳐 연기상 수상의 기쁨까지 올해의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 ‘신춘문예 단막극제’는 내년에도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을 모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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