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HND-9’, 서울모터쇼서 중국기자단이 뽑은 최고의 차 선정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럭셔리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 ‘HND-9’은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인한 아홉 번째 콘셉트카로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한 단계 발전시켜 각 요소에 정교한 디테일을 가미,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후륜구동 고성능 스포츠 쿠페이다.
‘HND-9’을 최고의 차로 꼽은 인민일보의 녜촨칭(聂传清) 기자는 “마치 미래에서 온 듯한 감성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다”며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콘셉트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대차 ‘에쿠스 by 에르메스‘가 4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에쿠스 by 에르메스'는 2012년 모델을 베이스로 에르메스사가 직접 디자인과 인테리어 제작에 참여한 콘셉트카이다.
에쿠스를 최고의 차로 꼽은 중국질량보의 따이짠쥔(戴占军) 기자는 “에쿠스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격은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의 고급차에 뒤지지 않았다”며, “특히 에르메스와의 협업으로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국기자들이 에쿠스에 큰 관심을 보여 향후 중국 고급차 시장에서도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실제 국산차만을 대상으로 인기투표를 실시한 문항에는 20명의 중국기자단 중 무려 11명이 ‘에쿠스’를 최고의 차로 꼽았다.
이 밖에 전체 인기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한 모델은 아우디의 ‘R8’로, 서울모터쇼에서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와 ‘뉴 아우디 R8 V10 스파이더’가 공개됐다.
서울모터쇼를 찾은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20명은 인민일보(人民日报), 중국질량보(中国质量报) 등 신문 4개사과 글로벌자동차매체(寰球汽车媒体), 자동차상업평론(汽车商业评论) 등 자동차 전문 잡지 16개사로 구성돼 있으며, 3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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