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황사에 대한 대처 미리 준비하자

- 봄 맞이를 끝냈다면 이젠 황사 맞이할 준비를 해야할 때

서울--(뉴스와이어)--황사는 해마다 3~4월이면 꽃 소식과 함께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으로 미세먼지와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어 기관지염, 비염, 천식 등 심각한 호흡기 질환과 눈병 뿐 아니라 피부질환을 유발하고 미세먼지로 인해 반도체, 항공기 등 정밀기기의 고장발생률도 높아지는 등 많은 피해를 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황사 예방법으로는 외출을 삼가고 창문을 꼭 닫아 황사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단속을 하라는 것쯤이며 우리가 행하는 기본 방침이기도 하다. 요즘은 황사에 대한 대처 방법으로 공기청정기나 가습기 등으로 실내공기를 정화시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공기청정기나 가습기는 실내에 있는 공기를 정화 시켜주기만 할 뿐 산소(O2)를 공급해주지 못한다. 대도시의 사람들은 늘 산소부족 상태에 노출되어 있지만 그것을 인식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제로 겨울과 여름철엔 냉, 난방으로 인해 환기가 쉽지 않고,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봄에는 황사로 인해서 문을 닫고 밀폐된 공간에서 지내야 하기 때문이다.

산소(O2)가 부족하면 두통과 어지러움, 집중력과 기억력이 감소되고 면역력이 저하된다. 또한, 인터넷이나 전문서적 등에서 산소 결핍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옥서스코리아(www.oxuskorea.com) 최중삼 대표는 “건강을 위해 산속이나 시골에서 살 수 없다면, 산소발생기로 오염된 실내 공기 속의 산소농도를 시골이나 설악산 숲 속처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산소발생기의 공급 목적은 바로 대기오염과 밀폐된 환경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함이며, 그 결과 충분한 산소 공급이 집중력과 기억력 등 두뇌의 발달과 인체의 질병회복 등에 도움을 주어 그 동안 우리가 얼마나 산소부족에 시달려왔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옥서스코리아는 산소발생기 전문 업체로 정부조달우수제품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제품에 대한 궁금증은 자사 홈페이지(www.oxuskorea.com)나 4월 17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전시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가고 이제 따뜻한 봄이 되었다. 그러나 나른한 춘곤증과 반갑지 않은 황사로 인해 우리 몸은 늘 피곤한 상태다. 산소(O2)를 맘껏 마셔야 할 때다.

웹사이트: http://www.oxu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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