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초이스가 전하는 홈 네일케어 10단계
- 초보도 따라 할 수 있는 셀프 네일케어 방법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스켄케어 브랜드인 ‘폴라초이스’에서는 단계별로 따라하기만 하면 집에서도 샵에서 관리한 것처럼 아름다운 손을 만들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Step 1. 도구 준비
필요한 준비를 제대로 준비하는 것은 셀프 네일 관리의 시작이다. 네일 리무버, 화장솜, 손톱깎이, 에머리보드, 네일버퍼, 큐티클 푸셔와 니퍼, 큐티클 리무버, 핸드네일 모이스처라이저, 베이스 코트, 네일 폴리쉬, 클리어 탑코트가 준비됐다면 이제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를 할 수 있다.
Step 2: 이전에 바른 매니큐어 지우기 > Step 3: 네일의 모양을 잡기 > Step 4: 담그기
손톱을 정리하고 매니큐어 바를 준비를 하는 단계다. 이전 매니큐어를 지울 때는 네일 리무버로 인한 건조를 막기 위해 네일과 큐티클에 리무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포인트다. 네일의 모양은 손톱깎이, 버퍼 등을 이용해 모양을 잡아주면 되며, 마무리가 되면 순한 성분의 얼굴용 세안제를 섞은 따뜻한 물에 손을 3분 정도 담가 주면 된다.
Step 5: 큐티클 리무버 바르기 > Step 6: 과도한 큐티클을 제거 > Step 7: 보습
큐티클을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단계다. 손톱 주변에 두꺼운 피부를 잘라낼 때 약간의 큐티클 리무버를 발라주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이후 큐티클 푸셔를 이용해 부드럽게 큐티클을 밀어준다. 단, 큐티클은 박테리아와 손상으로부터 손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조금씩 잘라내는 것이 좋다. 마무리로 폴라초이스의 뷰티플 바디 버터 혹은 큐티클 앤 네일 트리트먼트 등을 이용해 충분한 영양을 제공해주면 된다.
Step 8: 네일 폴리쉬를 바를 준비 > Step 9: 네일 폴리쉬를 바르기 > Step 10 : 건강한 관리 위한 마무리
이제 마지막으로 네일 폴리쉬를 바르면 된다. 먼저 네일 폴리쉬의 지속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보습제 잔여물을 네일 리무버로 닦아낸 뒤, 베이스 코트를 꼼꼼히 바른다. 그 뒤 네일 폴리쉬를 겹겹이 발라주면 된다. 이틀에 한 번 정도 위에 탑코트를 발라주면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이제 완성된 손톱과 그 주변을 보다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모이스처라이저를 덧바르고 낮시간 동안에는 선크림을 덧발라주면 된다.
이처럼 올바른 도구와 정확한 기술을 사용한다면 아름다운 네일 관리를 스스로도 할 수 있다. 셀프 네일 케어를 위한 보다 자세한 팁은 폴라초이스 홈페이지(www.cosmeticscop.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룸엠케이 개요
(주)이룸엔케이는 폴라비가운이 새로 출시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화장품 성분사전’을 쉽고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게 해준다. 알파벳과 가나다순으로 화장품 성분들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하여 어떤 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주는지 혹은 피부에 좋은 성분인지를 알기 쉽도록 얼굴 표정 아이콘으로 표시해 두었다.
웹사이트: http://www.cosmeticsc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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