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서만철 총장,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경진대회 대회장 수락

- 과학기술의 메카 21세기 창의인재양성의 요람 국립공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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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09:06

서울--(뉴스와이어)--인재양성과 과학기술의 산실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서만철)와 21세기 지식재산 인재 발굴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는 미래 산업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국가산업에 기여하는 핵심요소를 연구, 지원하고 발명을 통한 청소년의 지식재산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계약을 2월 27일 공주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청소년 발명과 특허를 생활하고자 공동 협의한 행사에는 공주대학교 총장 서만철 박사, 대외협력본부장 원성수 교수, LINC 사업단장 전의식 교수,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박상흡 교수가 참여하였으며, 한국대학발명협회는 이주형 교수(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부총장), 부회장 김선형 교수(순천향대학교), 창의학교 노인채 교사(성동기계공고), 창의학교 박은영 교수, 그리고 홍보대사인 가수 임수정 씨가 참석하였으며 협회 고문인 이명수 국회의원은 양 기관의 협약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서만철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국가산업의 보배는 바로 청소년이며 청소년이 바로서는 것이 국가 미래 발전이다”라고 하며, “청소년들이 미래 창조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하며,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경진대회를 공동 주최하는데 합의하고 당연직 공동 대회장을 수락하였다.

청소년 발명의 중요성을 인식 12년째 개최하는 국내 최대의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경진대회는 4월 5일부터 인벤트21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전년도에는 1만2천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우수발명품에는 대통령상을 비롯하여 정부 기관장상을 수여하여 발명의 중요성을 독려 및 장려하는 행사로 한양대학교, 명지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NHN, 한국대학발명협회 등이 주최하였으며 올해는 공주대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되었다.

공주대학교는 공주 신관 캠퍼스(본부), 공주 옥룡 캠퍼스, 예산 캠퍼스, 천안 캠퍼스 등 4개 캠퍼스에 사범대학·인문사회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공과대학·영상보건대학·산업과학대학 등 6개 단과대학과 3개 학과군 17개 학부 48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학원으로는 일반대학원 외에 교육대학원, 산업과학대학원, 경영행정대학원, 교육정보·사회복지대학원, 특수교육대학원, 영상예술대학원, 테크노전략대학원 등이 있는 충남의 유일한 국립대학이며, 한국대학발명협회는 특허청 산하단체로 전국의 대학교수와 대학 및 중소기업 대표로 구성 지식재산인재양성의 핵심단체로서 교수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사단법인이다.

한국브레인협력단 개요
한국브레인협력단은 아시아로하스뉴스 언론사로 신제품 뉴스홍보, 전시, 기업홍보, 명예의전당 등을 운영하고 창의적 인재개발 다이아몬드 CEO클럽을 운영 신기술개발 교육 전시 홍보 협동화단지를 운영한다.

웹사이트: http://www.invent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