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통합 상품 관리에 트리플 포인트 선정
SK에너지는 매일 112만 배럴의 원유를 처리할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정유사 및 마케터이고 , 아시아에서는 네번째로 큰 정유사이다. SK 에너지는 19개국에 진출한 세계 선두 에너지 및 화학업체중 하나인 SK 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이다. SK 이노베이션은 현재 16개국에서 30개 광구 및 LNG 프로젝트를 통해 활발한 석유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SK 에너지는 석유 제품의 진정한 통합 가치 사슬을 제공하는 트리플 포인트를 선정했다. SK 에너지는 트리플 포인트의 용선 및 선박 운항 제품 (Chartering and VesselOps™) 을 더불어, 에너지 거래 및 위험 관리 (Energy Trading and Risk Management: ETRM) 플랫폼인 Commodity XL™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로인해 트레이딩이 수집하는 하물 정보가 스케줄러, 리스크 매니저, 및 관리자에게 공유가 되며, 프론트-백오피스를 포괄하는 종합적인 솔루션이 제공이 된다.
게다가 SK에너지는 SK의 요구사항들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성이 가능한 Commodity XL의 선진 구조에 의해 트리플 포인트를 선정하게 되었다. 아시아 시장에 제공되는 다른 ETRM 솔루션 같은 경우에는 보통 대대적인 주문 제작이 필요하다. 트리플 포인트는 중국해양석유총공사 (CNOOC),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Reliance Industries), HMEL, 태국석유공사 (PTT) 및 Petredec등을 포함해 아시아의 일류 기업들을 상대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배포하는 입증된 경력을 지니고 있다.
국제 영업부 총괄 상무인 사이몬 우드는 “트리플 포인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연수익이 75% 성장하는 강력한 모멘텀을 얻고 있습니다. SK 에너지는 ETRM 솔루션을 설치하는 첫 한국 대기업 에너지 회사입니다. 거기에 트리플 포인트가 선택이 된점은 매우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트리플 포인트 테크놀로지 소개
트리플 포인트 테크놀로지 (Triple Point Technology®)는 엔드-투-엔드 상품 및 에너지 가치 사슬을 최적화 하는 고급 분석을 제공하는 클라우드와 구축형 상품 관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본 회사는 복잡하고 변동성이 높은 모든 면의 상품 공급망: 구매, 판매, 트레이딩, 조달, 엔터프라이즈 위험 관리, 스케줄, 물류, 저장, 가공, 인보이스, 결제 및 회계 등을 관리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35개국 이상의 400이 넘는 에너지, 금속, 광업, 화학, 농업, 교통, 운송, 소비자 제품, 음식, 음료, 소매 산업의 고객 회사들이 트리플 포인트의 솔루션에 의존하고 있다. 트리플 포인트는 가트너 (Gartner)의 ETRM 매직 쿼드런트에서 2009, 2010, 2011 및 2012년간 “리더”로 인정되어왔다. 1993년에 창립되어, 본 회사는 현재 전세계 15개 사무실과 서포트 센터에 850명이 넘는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www.t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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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LaFr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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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Triple Point Technology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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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6일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