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 Book in Book, 체계적으로 정리된 한 권의 학술정보로 재탄생

- 의약정보와 함께 최신 학술정보도 함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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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

2013-02-25 09:00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의약정보센터 KIMS에서 연 4회 발행되는 KIMS Regular가 2013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KIMS Regular와 함께 발행되는 KIMS Book in Book 개편이 바로 그 것.

국내 최초 최신 정보 의약품집으로 출간되어 27년 동안 대한민국 보건의료계 의약 정보를 제공해왔던 KIMS Regular는 지난 2011년 1호부터 KIMS Book in Book 섹션을 신설, 특정 주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책 속의 책’이라는 이름과 같이 KIMS Book in Book은 KIMS Regular 안에 포함된 정보로 제공되었다. 하지만 새롭게 발행되는 2013년 1호부터는 별도의 책으로 발행되어, KIMS Regular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함께 제공된다.

별책의 형태로 새롭게 태어나는 KIMS Book in Book은 컨텐츠의 구성도 새로워졌다. KIMS 1호와 함께 발행되는 KIMS Book in Book의 주제는 건선(Psoriasis)으로, 질환정보 섹션에서는 역학, 조직병리학, 발병, 병인 등의 발병원인과 임상적 양상, 정신적 영향 등의 증상, 치료와 관리, 임상적 유형에 대한 정보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물정보 섹션에서는 피부연화제, 각질연화제 등의 제형별, 제제별 약물정보를 제공한다.

KIMS Book in Book은 KIMS Regular를 구매할 경우,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KIMS OnLine(www.kimsonline.co.kr)에서도 동일한 이름인 KIMS Book in Book이란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KIMS OnLine에서 제공되는 KIMS Book in Book 컨텐츠는 유료로, 개인 유료회원인 S-members나 그룹 유료회원인 G-members에 가입한 뒤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개편된 KIMS Book in Book 출시를 기념하여 2월 25일부터 KIMS 2호 Book in Book 출시 전까지, 2013년 KIMS Book in Book 1호 주제인 ‘건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킴스 개요
대한민국의약정보센터 KIMS는 의약정보 디렉토리와 데이터베이스 분야를 포함한 토탈 의약마케팅 전문회사로서, 지난 27여년간 국내 제약업계, 의약계과 꾸준하게 성장해 왔다.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형태로 제공하며,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최고의 정보와 최적의 메디칼 마케팅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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