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okfield Asset Management, Niel Thassim을 Asia Private Funds Group 대표로 임명

중국 홍콩--(뉴스와이어)--Brookfield Asset Management Inc. (TSX: BAM.A)(NYSE: BAM)(EURONEXT: BAMA)에서 Niel Thassim 이 홍콩에 기반을 둔 Asia for the Private Funds Group의 수장으로 합류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Thassim은 이 역할을 통해 Brookfield의 사모펀드의 자금모집을 주도하고 해당 지역의 최고 투자자들과의 관계 개발 및 유지를 담당하게 된다.

Thassim 은 최근 RREEF의 아시아 태평양 부동산 사업부문에서 상무이사 겸 대표를 역임했다. 이보다 전에는 호주, 런던 및 싱가포르의 RREEF와 Deutsche Bank 에서 고위직을 역임했다. 또한 Thassim은 호주와 영국에서 Coopers & Lybrand, Bankers Trust, Credit Suisse First Boston 및 Colonial First State Investments 의 임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Brookfield의 Private Funds Group 에서 매니징 파트너인 Leo van den Thillart는 “Brookfield는 아시아 투자자들과 견고한 역사적 유대관계를 맺고 있으며 Niel이 역동적인 이 지역에서 프랜차이즈 구축을 위해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Niel은 대체자산관리에 있어서 입증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견고한 기관 및 컨설팅 관계는 Brookfield와 고객 간의 오래 지속되는 관계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Thassim은 “뛰어난 트랙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고 최고 성과를 내는 자산 매니저들을 찾는 아시아 기관들에게 고유의 글로벌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Brookfield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라고 말했다.

Brookfield는 100년이 넘는 경험을 보유한 부동산 소유 및 운영 기업으로서 다수의 부동산, 인프라 및 사모주식투자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Brookfield는 적극적인 관리를 통한 가치 창출로 고객들의 이익을 위한 신뢰성 있고, 매력적이며 장기적인 수익 제공을 목표로 한다.

Brookfield Asset Management Inc는 관리 중인 자산 규모가 약 $1천5백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적인 대체투자자산 자문사이다. 이 회사는 부동산과 기반시설, 재생가능 전력, 인프라 및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100년의 자산 보유 및 운영 경험을 지니고 있다. Brookfield는 전문지식과 경험지식을 활용하여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게 해 주는 공공 및 민간 투자 상품 및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Brookfield는 BAM과 BAM.A 종목 코드로 각각 뉴욕 및 토론토 증시에 상장되어 있으며, BAMA 종목코드로 NYSE Euronext에 상장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brookfield.com

연락처

Brookfield Asset Management Inc.
Andrew Willis
SVP, Communications & Media
(416) 369-8236
(416) 363-2856 (FAX)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