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일보, 스마트폰 근태관리 프로그램 공개

- 스마트일보 모바일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이 근태단말기

서울--(뉴스와이어)--웹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근태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스마트하우스(권성인 대표)는 스마트폰 위치인증 근태서비스를 스마트일보에 추가로 공개했다. 근로자가 본인의 스마트폰에서 직접 출퇴근을 등록할 수 있음으로 회사는 별도의 근태장비 없이도 근태를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초기 비용이 전혀없는 것이 장점이다.

권성인 대표는 “어떠한 근로 환경에서도 근태를 지원하는 스마트일보는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아웃소싱 도급 회사나 외근이 잦은 영업, AS 기사의 이동형 근태관리에 매우 유용하다”면서 “스마트일보에서 제공하는 위치인증 근태시스템은 근로자의 GPS 정보가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개인위치정보를 침해하지 않으며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제약없이 모두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스마트일보 관리시스템은 시급, 일급, 월급제 형태에 따라 수당이 자동 계산되고 일용직 근로자 노임대장 등 다양한 서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하우스 개요
(주)스마트하우스는 HTML5 웹표준 기반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1년 10월에 설립된 Start-up 입니다.

http://www.smartilbo.com

웹사이트: http://www.smartho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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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마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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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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