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우스, 스마트폰 공사일보 애플리케이션 출시

- 아이패드, 갤럭시탭에서 실시간 출력체크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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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0:26

서울--(뉴스와이어)--웹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근태관리 서비스인 스마트일보(www.smartilbo.com)를 선보인 스마트하우스(대표 권성인)는 스마트패드에서 건설현장의 출력확인 프로그램을 추가로 출시했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패드에서 스마트일보 프로그램만 실행하면 출근한 근로자의 사진을 보면서 출력확인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권성인 대표는 “기존 건설현장은 하루에도 수 차례에 걸쳐 일일이 서류를 비교하면서 출력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근로자에게 발급한 출퇴근카드로 검색하여 사진을 보고 출력체크를 등록할 수 있으며 근로자 사진이 없는 경우 바로 사진을 찍어서 등록함으로서 중복 출력이 방지되고 노무관리 업무가 간소화 된다”고 강조했다.

웹 클라우드 근태관리시스템인 스마트일보를 통하여 클릭 한번으로 본사와 원청까지도 실시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장의 보고 업무가 대폭 줄어들게 되며, 최근 출시된 안드로이드 클라우드 근태 단말기와 함께 이용하면 건설현장 근태관리와 출력확인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하우스 개요
(주)스마트하우스는 HTML5 웹표준 기반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1년 10월에 설립된 Start-up 입니다.

http://www.smartilbo.com

웹사이트: http://www.smartho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