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 소비정보 전문채널 ‘소비자TV’ 개국
- ‘소비자TV’ 제2개국 기념 세미나 개최
소비자TV는 이번 제2개국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비자주권 시대를 열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TV는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비롯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은 물론 기존 방송 또한 새롭게 개편해 ‘CTV 소비자매거진 W’, ‘알뜰살뜰 소비백서’, ‘착한기업 Hi_5ive' 등의 신규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에 대한 정보 제공 창구의 확대를 위해 이르면 다음달 인터넷 신문 ‘CTV소비자뉴스’를 창간할 계획이다.
국내유일 소비정보 전문방송사 ‘소비자TV'
소비자TV는 2006년 주식회사 한국소비자TV(주) 법인을 설립해 2007년 방송채널사용사업(P.P) 등록을 거쳐 2010년 8월 개국했다. 현재 케이블방송 티브로드와 씨앤앰,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웹TV 티빙과 에브리온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유일 소비정보 전문방송사로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소비자TV는 이번 제2개국 행사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 이를 위해 소비자TV는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비롯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 △신규 방송 프로그램 편성 △인터넷 신문 ‘CTV소비자뉴스’ 창간 등을 준비했다.
특히 소비자TV는 앞으로 방송, 인터넷 신문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피해 고발은 물론 착한 기업, 좋은 제품의 정보도 함께 제공해 소비자의 실익을 돕고 착한 기업을 후원하는 방송사로 변모할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개편되는 방송에는 소비자 관련 주간 소식을 알려주는 ‘CTV 소비자매거진 W’, 합리적인 주부 소비를 도와주는 ‘알뜰살뜰 소비백서’, 신뢰 받는 기업으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하는 ‘착한기업 Hi_5ive’ 등이 있다.
더불어 소비자에 대한 정보 제공 창구의 확대를 위해 이르면 다음달 인터넷 신문 ‘CTV소비자뉴스’를 새롭게 창간한다. 소비자 중심 SNS미디어를 지향하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매체 참여를 이끌어낼 ‘CTV소비자뉴스’는 소비자 생활정보와 더불어 심층 기획기사도 함께 발굴해 소비자 주권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회 각 분야의 실시간 이슈도 놓치지 않고 다룸으로써 소비자에게 유용한 ‘일일 트렌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소비자TV는 방송과 인터넷 신문을 모두 아우르는 이번 제2개국으로 국내 최고 멀티미디어그룹으로 나아갈 밑거름을 다질 전망이다.
이번에 새롭게 취임한 소비자TV 김성민 대표이사는 “2013년 제2개국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앞둔 소비자TV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혁신적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기업의 공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소비자 보호를 위한 엄정한 감시자의 역할과 함께 소비자를 위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행복한 소비자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경영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세미나서 새 정부 소비자정책 및 방송 운영방향 모색
이번 제2개국 기념식 및 세미나는 이달 17일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TV가 소비자를 위한 언론사로서 2013년 새 정부의 소비자 정책 방향을 언론사 운영에 반영해 새롭게 나아가기 위해 개최된다.
세미나 발제는 선문대 언론광고학부 황근 교수의 ‘프로슈머, 소비자 주권시대 전문방송 채널의 필요성’, 성신여대 생활문화소비자학과 허경옥 교수의 ‘소비자 정책이 나아갈 방향’, 소비자TV 편성제작팀 이인우 국장의 ‘소비자TV, 소비자 전문 미디어로써의 포지티브 전략’으로 구성된다. 토론에는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강재원 교수,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정길호 회장, 금융소비자연맹 조연행 상임 부회장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수산식품부,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금융소비자연맹,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한국산업융합협회가 후원한다.
한국소비자티브이 개요
소비자TV는 2006년 한국소비자티브이 주식회사 법인을 설립해 2007년 방송채널사용사업(P.P) 등록을 거쳐 2010년 8월 개국했다. 현재 케이블방송 티브로드와 씨앤앰, 현대HCN, CJ헬로비전,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IPTV인 LG U+TV G, 인터넷TV 티빙과 에브리온TV 등을 통해 전국 각지 약 1천만 가구에 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인터넷신문인 ctv소비자뉴스를 발행·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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