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미스아시아퍼시픽 세계슈퍼텔런트 대회, 대한민국 개최 확정
- 역대 최대규모로 내년 석가탄신일에 열려
- 세계 최고의 한국계 및 아시아 리더와 멘토들이 중심이 되어 세계 엔터테인먼트에 새로운 역사를 쓴다
MAPW세계슈퍼텔런트대회는 1960년 이후 아시아, 태평양, 아시아태평양 등으로 열려왔던 미인대회를 통합하여 텔런트, 배우, 가수, 프레젠터를 배출하는 슈퍼텔런트 대회로, 다양한 직업군의 스타연예인을 발굴 및 배출하는 행사이며 단기간에 세계적인 스타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한국에 본부가 있지만, 뛰어난 컨셉으로 해외에서 더 잘 알려진 대회이다. 전 세계 GDP의 18% 마켓인 한국, 일본, 중국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에서 실제 활동을 원하는 전 세계 뷰티퀸들이 참가하게 된다.
2011년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우크라이나의 다이아나 스타코바(http://dianastarkova.com)는 싸이더스HQ와 화보촬영 후 5월 깐느 영화제에 초대되었으며, 이슬람 최초의 여성지도자 ‘베나지르 부토(Benazir Bhutto)’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에 출연하여 파키스탄 영국 미국 등지에서 촬영 중에 있다. 이 영화는 2014년 오스카상 및 에미상에 출품하게 된다. 올해 우승자 인디아의 ‘하이만기니 싱 야두’는 1994년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그녀의 멘토 ‘수쉬미타 센(Sushmita Sen)’을 통하여 2013년 볼리우드 영화에 초읽기에 있다.
2013년 세계대회조직위는 SBS 미디어넷 및 채널A 프로덕션사인 ㈜티미디어웍스(http://www.tmediaworks.co.kr/)의 김기배 총괄이사가 조직위원장을, 홍보대사로는 제임스 선, 국제회장으로는 윌리엄 최 CB Williams 에너지그룹 회장이 맡게 된다.
제임스 선(http://www.james-sun.com/)은 글로벌 방송 진행자 겸 여배우 고소영과 함께 현대그룹 ‘힐스테이트’ 광고 모델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TV 쇼 ‘더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에서 동양인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하였었고, BBC ‘선추위 비지니스 전쟁(Sunnnn Tzu’s War on Business)’ 해외 방송에 출연 진행을 맡았으며,퍼크의 대표이기도 하다. 퍼크(http://pirq.com/)는 미국내 외식업체의 음식비 20-50% 실시간 할인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사이다. 얼마전 빌케이츠와 손잡고 지역사회에 수익을 환원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딜스 포 밀스(Deals for Meals)’ 프로그램으로 노숙자들이 끼니를 해결하는 시스템을 선보이기도 했다.
빌리엄 최 회장은 ‘미래의 월드 리더 국제경영수상’으로 잘 알려진 환경부분의 중요한 전 세계적 재정 어드바이저 및 대변인으로 각종 NGO 및 비영리단체의 멘토이기도 하며, ‘그린 테크놀로지’ 기술부분의 핵심 컨텐츠 그룹인 CB Williams 에너지그룹(http://www.cbwilliams.com/)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 대회의 MC로는 어메이징 레이스 아시아의 수석 MC로 싱가폴 몸짱 배우로 잘 알려진 ‘엘런 우(Allan Wu)’가 맡게 되며, CNN 엥커 및 NBC 리포트를 역임한 ‘팔랑 장(Farland Chang)’, ABC, CNN, NHK 및 CCTV의 앵커 및 리포트를 역임하고 현 Freedom Lab TV 대표인 ‘로레아 솔라바리타(Lorea Solabarrieta )’ 등 전 세계 아시아 리더들이 협력하여 동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 주도를 앞당길 예정이다.
MAPW 2013 미스 우크라이나 대표 영상은 (http://www.missasiapacific.tv/dgf/2013/missatv/view_5.php)에서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ss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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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W 조직위원장 김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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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슈퍼텔런트조직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