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서울 호텔, 정인·조문근 등의 연말 자선파티 진행

서울--(뉴스와이어)--한류 문화가 숨쉬는 서울의 특급호텔 라마다서울 호텔(www.ramadaseoul.co.kr)에서 12월 18일 정글엔터테인먼트의 자선 파티로 훈훈한 나눔을 실천한다. 정글엔터테인먼트는 리쌍, 타이거JK, M.I.B, 정인, 조문근 등이 소속된 국내 최대 힙합 레이블이다.

라마다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티는 최승용 부장(가수 리쌍, M.I.B, 정인 등의 매니저)이 정글엔터테인먼트 매니저들과 지인을 동원해 함께 마련한 자선 행사이며, 정글 엔터 소속 가수들이 노 개런티로 참여하여 명품 라이브 무대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라마다서울 호텔의 한상용 총지배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입장권 판매금을 비롯한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장학금으로 쓰겠다는 정글엔터테이먼트 최승용 부장처럼 넉넉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의 행사가 많이 열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마다서울 호텔은 12월 24일 민요계의 여왕 김부자 씨의 연말 행사를 앞두고 각계 어르신들의 방문을 통해 편안한 호텔로 인정받고 있다.

문의는 홈페이지(www.ramadaseoul.co.kr)와 전화(02-6202-2000)로 이용 가능하다.

라미드에이치엠 개요
라미드 그룹은 1980년대 강북의 빅토리아 호텔을 모태로 국내 굴지의 호텔, 레저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한 기업으로 2005년 사명을 라미드 그룹으로 변경하였다. RAMID란 Rest All Your Mind란 의미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편안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라미드 그룹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5개의 호텔과 2개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계열사로는 강남의 라마다 서울 호텔, 강북의 빅토리아 호텔, 인천 라마다 송도 호텔, 인천공항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인천 호텔과 이천 미란다 호텔&스파플러스 그리고 양평 TPC G.C와 남양주 CC 등이 있다.

http://www.ram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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