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okfield, 한국 삼성증권과 독점계약 체결
Brookfield는 $1,50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는 세계적인 대체자산 관리업체이다. 이 회사는 세계 최대이자 가장 정교한 국부펀드, 연금 플랜, 금융기관, 기부재단, 기금 및 가문자산 중 많은 곳을 기관 고객사로 두고 있다. 현재, Brookfield의 고객 자본 편성 중 약 20%가 호주와 아시아 투자자로부터 나온다. Brookfield는 기관 투자자와의 견고한 관계를 구축하고 고객을 대신하여 자본을 증자하는 입증된 능력을 지닌 탁월한 투자기관인 삼성과 협력하여 한국에서의 고객 기반을 확충하려고 한다.
Brookfield의 사모 펀드 그룹의 매니징 파트너인 Leo van den Thillart는 “Brookfield는 동종 업계 최고의 자산 및 인프라 투자 상품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뛰어난 명성을 얻어 왔다. 실물자산으로부터 뛰어난 위험조정 수익을 추구하는 한국 투자자들에게 우리의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삼성이 우리를 대변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중개, 재무 관리 및 투자조언서비스에서부터 기업 금융 및 트레이딩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 최고의 금융투자기업이다. 삼성 관계자는 “대체투자에 대한 기대 수익과 현금흐름은 전략에 따라 다양하다. 각 기관투자자에게는 고유의 위험 프로파일이 있으므로, 올바른 자산배분과 투자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자신 있게 기관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Brookfield Asset Management Inc. 는 관리 중인 자산 규모가 약 $1,500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적인 대체투자자산 자문사이다. 이 회사는 부동산과 기반시설, 재생가능 전력, 인프라 및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100년의 자산 보유 및 운영 경험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전문지식과 경험지식을 활용하여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공공 및 민간 투자 상품 및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Brookfield는 BAM과 BAM.A 종목 코드로 각각 뉴욕 및 토론토 증시에 상장되어 있으며, BAMA 종목코드로 NYSE Euronext에 상장되어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brookfie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rookfie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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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Brookfield Asset Management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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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5일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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