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서스코리아 “스터디센터에도 산소환경으로”

- 밀폐된 공간에 난방까지 되면 집중력은 급격히 떨어진다……산소발생기로 뇌를 숨쉬게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 좋아져

뉴스 제공

2012-11-29 09:15

서울--(뉴스와이어)--요즘 기존의 독서실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개념 스터디센터가 인기다 다양한 학습분위기와 형태로 1인실에서 그룹 스터디나 카페 분위기의 독서실까지 지금까지의 어둡고 답답했던 독서실과는 차원이 다른 스터디센터로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자기 주도적인 사람들의 새로운 학습형태다.

㈜ 옥서스코리아 (www.oxuskorea.com)는 이러한 형태의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해주는 스터디센터 체인점의 컨셉에 맞춰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토즈 스터디센터에 산소발생기를 꾸준히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리의 뇌는 몸 전체의 25%의 산소를 소비하고 사용할수록 많은 산소가 소비된다 그러나 뇌에는 산소저장 기능이 없다고 한다 . 산소를 마시면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는 그 동안 ㈜옥서스코리아 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에서 입증된바 있다

지금까지는 일반 독서실이나 고시원에서 산소발생기를 많이 설치하였으나 새로운 학습공간이나 모임 공간에서도 산소가 있는 공간을 찾을 만큼 우리가 사는 환경은 오염되어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소한 것에서도 건강을 생각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옥서스코리아 관계자 “토즈 스터디센터 건대점을 시작으로 전점에 설치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형태의 학습공간이나 모임공간을 비롯 기업의 세미나 등과 같은 컨벤션센타 에서도 산소발생기의 설치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한다. 앞으로 난방시설로 인해 실내 환기를 할 수 없는 공간이 많아짐에 따라 산소발생기를 찾는 곳은 더욱 많아질 것이며 늘어나는 수요를 예측해 ㈜옥서스코리아에서 새로운 영업사원을 채용한다고 한다. 이에 관련된 사항은 옥서스코리아 홈페이지(www.oxuskorea.com)에서 알아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oxu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