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삼국쟁패’ KTF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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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0 10:35
서울--(뉴스와이어)--삼국지 게임으로 겨루는 호쾌한 진검승부!! 한 판 겨뤄 볼까?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KTF에 ‘삼국쟁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미 본격적인 서비스가 실시되기 전부터 삼국쟁패 이용에 대한 문의와 서비스 요청 사항이 빗발쳐 KTF를 이용하고 있는 유저들의 ‘쟁패폐인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또, KTF 서비스 실시는 물론, 기존 SK텔레콤과 서비스 연동으로 일기토와 파티플레이 등 각각 다른 이통사의 고객이라도 네트워크 게임에서 다이나믹한 진검승부를 겨를 수 있어 능동적이고 더욱 흥미진

진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삼국쟁패’는 출시된 지 3개월 여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만 건 이상의 급속한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시장의 대표적인 초대형 블록버스터 RPG게임이다.

특히, 빠르게 진행되는 흐름과 현란하고 디테일한 그래픽, 초보유저와 프로유저를 배려한 난이도 조절, 실감나는 음향이 압권으로,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ID ‘도시락 가방’을 사용하고 있는 삼국쟁패의 유저는 모바일게임 전문 커뮤니티인 핸디게임(www.handygame.co.kr)의 리뷰에 “방대한 스케일과 게임성이 좋고, 임무와 진행 선택에 따라 멀티 엔딩이 상

당히 좋다.”며 호평을 하였으며, 이 밖에도 “19가지의 다양한 스킬과 아이템이 특히 다른 삼국지 게임보다 좋다!”는 등 게임의 그래픽이나 빠른 속도감에 후한 점수들을 주었다.

이 외에도 “게임도 좋지만, 유저들의 반응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개발사의 태도가 맘에 든다.”는 평 등 전체적으로 매우 긍정적으로 게임성을 평가했다.

게임빌 관계자는 “KTF 서비스 실시와 이통사 간 연동으로 ‘삼국쟁패’의 열기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뜨거워 질 것이다. 조만간 ‘뜨거운 혈전’을 벌일 대규모 공성전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유저들은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대규모의 격정적인 결투를 벌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성전’은 유저 연합끼리 공성전을 치룰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성을 빼앗고 뺏기는 치열한 대규모 전쟁의 시작이라 말할 수 있다.

게임빌은 현재 ‘공성전’ 업데이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유저들도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합 공성전에서 성을 차지한 연합은 자기 성에 소속된 유저들에게 세금을 거둘 수 있으며, 그 금을 가지고 성을 강화, 보수하거나 삼국지에 등장하는 무장을 구입해서 방어용 용병으로 데리고 있을 수 있게 된다. 성주는 자기 소속 연합원들에게 공헌도에 따라 금을 나누어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한편, 게임빌은 KTF 서비스 오픈에 맞추어 진행했던 500원 할인 이벤트에도 약 2만 여명의 예약자가 몰려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 게임은 아래 경로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2천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웹사이트(www.gamevil.com)를 참고하자.

1) **555 + 통화 > 삼국쟁패
2) SKT : NATE > 게임Zone > 전략/RPG/스타크 > 액션RPG(역사) > 삼국쟁패
3) KTF : 멀티팩 > 자료실 > 게임 > RPG/타이쿤 /시뮬 > 온라인/액션RPG/어드벤처 > 삼국쟁패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연락처

김용훈 02-876-525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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