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교민 싱어송라이터 서엘 ‘라뷰’, 배경음악 차트 올킬…전체 1위 등극

서울--(뉴스와이어)--영국 교민 출신 싱어송 라이터 서엘이 발표한 음원 라뷰가 4주째 배경음악 차트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지속한 끝에 11월 22일 전체 1위에 올라 배경음악 차트를 평정했다.

10월 말에 발매된 음원 라뷰는 90년대 유행하던 멜로디와 편곡 스타일의 곡으로서 서엘이 직접 작사 작곡 및 편곡과 연주를 담당한 서엘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다. 라뷰는 발매와 동시에 온라인 BGM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급상승 순위와 연령별 순위 세 개 부문에서 당당히 1위에 오름을 시작으로 특정 음원 서비스 영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4주째 지속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의하면 애초부터 온라인 BGM을 타깃으로 특별 제작한 음원인 만큼 개인 미니홈피 서비스와 연관된 추억과 향수가 남아 있는 90, 00세대 층을 겨냥해 관심을 이끌어 낸다는 것을 핵심 모토로 삼았는데 이 정도 반응일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이런 인기를 반영하듯 전 유럽 한인 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는 신문 ‘유로저널 (발행인 김훈)’ 11월 21일자에 서엘과 소속사 NCP에 관련한 인터뷰 기사가 전면 대서특필 되었다. 현재 서엘의 라뷰는 배경음악 전체 순위에 오른 3000여곡 중 수많은 대형 스타들의 인기곡을 제치고 명실 공히 1위를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미국 빌보드 차트 K팝 부문 11월 2주차에 50위권에 진입한 이래 지금까지 4주째 ‘HOT100’에 머물고 있는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서엘은 곧 새롭게 발표될 신곡의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 가운데 일부는 거대한 공룡 제작사들의 음원 사이에서 뚜렷한 행적을 나타낸 서엘의 라뷰의 향방이 어디까지 다다를지 주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엔시피 개요
Nation Contents Production, NCP는 창조적 영감하에 제작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음악 시장에 NCP만의 독보적인 기획력과 아이디어를 필두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새로이 자리매김할 것이다.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차곡차곡 제작 경험을 쌓아온 프로듀서 서엘을 중심으로 2008년 6월에 기획된 Digital Single Series Project 의 일환으로서 윤종신, 이기찬, 신승훈 등 수많은 앨범에 작, 편곡 및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포스티노와 함께 제작한 New Day앨범, 특별한 홍보 없이도 온라인 차트에서 놀라운 반응을 이끌어내었던 디지털싱글 딱 등 한 개인의 스타성에 의존하여 진행하는 비즈니스 방식이 아닌 컨텐츠 자체에 무게 중심을 두어 제작에 필요한 전문 구성원들을 수시로 규합해서 매달 새롭고 신선한 음원을 제작하여 업계의 새로운 길을 제시 하는 것이 NCP의 야심찬 목표다.

유로저널 대서특필: http://www.eknews.net/
유로저널 단독 인터뷰: http://www.eknews.net/xe/406265
유로저널 기사: http://www.eknews.net/xe/406250

웹사이트: http://seoelite.co.kr

연락처

NCP 제작팀
이수영 부장
070-8222-0389, 010-6351-025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