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 Airbus 항공기를 End-of-Life Recycling Program으로 유도

멤피스 테네시주--(뉴스와이어)--Universal Asset Management (UAM)는 전 말레이시아 항공기 A330-322 MSN 073가 미시시피주 테펄로 해체시설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이 항공기에서 나오는 재료의 판매 및 교체를 포함한 이 자산의 End-of-Life Recycling Program은 UAM의 멤피스 본사에서 관리될 것이다.

UAM은 Virgin Atlantic의 전 항공기 A340- 311 MSN 003의 도착에도 환호하고 있다. 이 항공기는 UAM의 파리 지사 관리 하에서 프랑스에서 해체되고 이 항공기에서 나오는 재료 역시 판매될 것이다.

과거 20년 동안 UAM은 200대 이상의 항공기를 UAM End-of-Life Recycling Program에 유치하고 있다. 이제 UAM의 테펄로MS 해체시설에서 관리되는 이 프로젝트는 노후 항공기를 위한 가장 친환경적인 노후 항공기 처분 방법이다. UAM은 제 시간에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이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도록 각 해체대상 별 고도로 세밀한 작업 범위 아웃라인을 따른다.

테네시주 멤피스에 본사를 둔 UAM은 항공기 재활용 및 재사용 재고 부문의 친환경 산업 리더이다. 이 회사는 세계 9개 위치에서 현재 600,000개 이상의 재고항목을 관리하고 세계 1,200명 이상의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aminc.com

연락처

Jeff Lewis
Vice President - Business Development
Universal Asset Management
+1 (901) 682-4064, +1 (416) 271-9535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