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호텔, 피곤하고 지친 도시인을 위한 힐링 패키지 ‘전원일기’ 선보여
- 이천 미란다호텔이 지친 도시인을 위해 마련한 ‘전원일기 패키지’로 진정한 힐링을 느껴보자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캠핑이나 전원주택처럼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의 여행을 떠나고 있다. ‘전원일기 패키지’는 서울 수도권과 근접한 이천 미란다호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원의 향수와 진정한 힐링의 즐거움을 담았다.
전원일기 패키지의 구성은 디럭스 정자방과 스파를 3인이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조선 세종대왕 때부터 온천배미로 알려진 이천온천 원탕 중 하나인 스파를 통한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다.
또 하나의 혜택은 룸서비스인데, 어른을 위한 막걸리와 파전 그리고 아이를 위한 콜라가 마련된다. 전통 정자방의 기운을 받고 가족형 온천스파를 통한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피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받는 이번 패키지는 피곤한 도시인을 위한 진정한 힐링 패키기로 알차게 구성되어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전원일기 패키지 가격은 주중 270,000원, 주말 290,000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031-639-5118, 혹은 홈페이지(www.mirandahotel.com)를 통해 이용하면 된다.
라미드에이치엠 개요
라미드 그룹은 1980년대 강북의 빅토리아 호텔을 모태로 국내 굴지의 호텔, 레저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한 기업으로 2005년 사명을 라미드 그룹으로 변경하였다. RAMID란 Rest All Your Mind란 의미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편안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라미드 그룹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5개의 호텔과 2개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계열사로는 강남의 라마다 서울 호텔, 강북의 빅토리아 호텔, 인천 라마다 송도 호텔, 인천공항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인천 호텔과 이천 미란다 호텔&스파플러스 그리고 양평 TPC G.C와 남양주 C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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