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대표, 비례대표 시·도의회 의원 간담회 참석

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은 오늘(7월 19일) 10시 중앙당 회의실에서 한화갑 대표를 비롯 신낙균 수석부대표, 조한천 사무총장, 이상윤 조직위원장, 송병록 국가전략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비례대표 시·도의회 의원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행사에는 정선순·황명선·유상두(서울), 이상택·김순례(광주), 박봉림(강원), 차용우·김경숙·오양호(전남), 김정자(경북), 장옥련(경남) 비례대표 시·도의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중앙당과 시·도당간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방안, 당세 확장 방안, 지방선거 대책 등을 논의했다.

■ 다음은 한화갑 대표 인사말
“중앙당이 그동안 비례대표 시·도의회 의원들과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형성하지 못한 면이 있다. 여러 가지 환경 탓도 있겠으나 민주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당백의 자세를 갖고 당 재건에 힘을 보태달라. 우리 자신부터 민주당에 대한 자부심과 당당함, 철저한 당성을 가져야 한다. 절대 위축될 필요가 없다. 민주당은 정통성과 역사성이 있고, DJ의 업적이 있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 중에서 DJ만큼 큰 업적을 이룬 적이 있나. 박정희 전 대통령은 18년에 걸쳐 경제적 업적을 이뤘지만, DJ는 불과 5년 만에 남북문제를 해결했다. 뿐만 아니라 IMF위기 극복, 생산적 복지 실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 4대 연금 실시, 농촌문제 해결 등 DJ가 남겨놓은 업적은 너무나 많다. 과거에는 DJ를 전라도 사람이라고 배척했지만, 지금은 대구 시민사회에서 DJ를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고 한다. DJ를 새롭게 평가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 민주당의 자산을 잘 활용하자.

만시지탄의 감이 있으나 여러분들이 민주당에 대한 소속감과 연대감을 갖고 당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달라. 여러분 스스로 주민과 의회, 민주당의 대표라는 사명감을 갖고 당세확장에 앞장서달라. 연락망을 구축해 당 활동상을 홍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동되도록 하겠다. 여러분의 역량에 많은 기대를 한다.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 발돋움하는 데 앞장서달라. 국민들로부터 민주당이 달라졌기 때문에 도와줄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해달라. 지루한 여름이 지나면 민주당이 달라졌다는 말을 들을 것이다. 중앙당과 일체감을 회복하고 유기적 협력제체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내자”

2005년 7월 19일
민주당 대변인실<<김재두 부대변인 발표>>


웹사이트: http://www.minjoo.or.kr

연락처

02-784-700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