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 폰터스 내비게이션 할인 판매

이천--(뉴스와이어)--현대오토넷(대표이사 강석진, www.hyundaiautonet.co.kr)이 폰터스 보급형 내비게이션(가격 30~60만원대)을 할인 판매, 본격적인 휴가철 마케팅을 펼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현대오토넷 폰터스 보급형 내비게이션을 최고 15만원까지 할인받아 살 수 있다. 가격 할인 폭이 가장 큰 제품은 HNA-6210으로, 기존 64만9천원에서 49만9천원으로 15만원 할인된다. HNA-6210은 6.2인치 대화면에 2,050만건의 주소 정보를 수록하고, MP3, 게임 등의 부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HNA-3530은 44만9천원에서 39만9천원으로 5만원 할인된다. HNA-3530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신할 수 있고(문자정보는 무료, 입체 그래픽 자료는 유료), 무인 카메라 정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등(인터넷 다운로드 필요없음) 기존 제품에 비해 편의성이 한층 돋보인다. 3.5인치 터치스크린, 2,050만 건의 주소정보, MP3, 시계, 달력 등의 부가 기능을 갖추고 있다.

TV를 시청할 수 있는 HNA-3520(3.5인치 화면, 주소정보 2,050만건, MP3)은 44만9천원에서 39만9천원으로, HNA-3510(3.5인치 터치스크린, 주소정보 2,050만건, MP3)는 39만9천원에서 36만9천원으로 할인된다.

이번 할인 판매는 현대오토넷 전국 대리점을 비롯해 홈쇼핑, 하이마트, 이마트,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8월말까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에선 메모리(256MB, 512MB), 무선 카팩 등의 다양한 패키지를 별도 판매하고 있다.

현대오토넷 영업본부장 김성수 상무는 “최근 내비게이션 시장은 20~30만원 대의 저가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할인으로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워 1위인 현대오토넷 폰터스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 휴가철 수요를 적극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할인은 보급형 내비게이션 출시 후 1년 가까이 현대오토넷에 보내준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성격이 짙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오토넷은 지난 4~5월에 걸쳐 30~60만원대의 보급형 내비게이션 5종을 연이어 출시했다. 신제품 5종은 공통적으로 4년간 지도 및 무인 카메라 정보를 무상 업그레이드 서비스하고 2,050만건의 주소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또 1GB까지 메모리를 확장하여 부가 기능(MP3, 게임, 동영상 등 제품에 따라 다소 상이함)을 즐길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auto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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