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F1으로 새로운 시작 알리는 초소형 캠코더 전문업체 ‘리얼캠’

- 국내 디자인 제품으로 잔고장 많고 질 낮은 중국 복제품들과 차별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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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캠

2012-10-29 09:55

서울--(뉴스와이어)--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사건과 사고가 뜻하지 않게 발생한다. 또한 믿는 사람들 속에서도 속고 속이는 일들이 흔하게 발생된다. 그 안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늘 보호해야 하는 것이다. 1인 블랙박스 시대가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는 씁쓸한 현실 속에서 현대인들은 걱정이 많다. 스파이캠이나 몰카들이 속출하는 시점에서 그렇게 탄생된 제품들이 바로 액세서리에 탑재된 초소형 캠코더(카메라)들이다.

초소형 캠코더(카메라) 전문업체인 ‘리얼캠(RealCam)’에서는 ‘F1'이라는 USB(이동식 저장장치) 모양의 캠코더를 시작으로 고품격 초소형 캠코더(카메라)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정립하고자 한다. 디자인을 쉽게 카피/복제하는 중국 시장을 반영하여, 중국현지공장에서 반제품 형태로 입고되어 국내에서 조립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했다.

고품격 초소형 USB 캠코더인 F1 하나면 디지털 캠코더 뿐 아니라 카메라, 보이스 레코더, 동작감지 보안카메라, USB 메모리(이동식 저장장치)까지 모두 가능한 실용성을 갖췄으며, 제품의 품격에 걸맞게 크리스탈(크리스털) 케이스로 포장이 되어 선물용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전문가용 신제품들 뿐 아니라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뛰어난 기존의 손목시계 캠코더와 안경 캠코더, 라이터 캠코더, 넥타이 캠코더, USB 캠코더, 차키 캠코더, 볼펜 캠코더 등 리얼캠의 모든 제품은 중국 제품이나 타사 복제품이 아닌 국내에서 허가 받은 정품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소재의 리얼캠은 국내 최대 위장 캠코더 보유업체로서 제품의 개발과 제조를 같이 하고 있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에서 하차하여 가든파이브 지하 연결 통로(4번 출구)로 바로 이동한 뒤 리빙관 9층(L9026호)에서 방문이 가능하며, 자가용 이용 시 가든파이브 지하 5층까지 무료주차장이 운영되고 있으니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리얼캠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보고 사용 설명까지 들으면 더욱 쉽고 빠르게 구매와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고객의 급박한 사정에 따른 현장 구매 요청 시 퀵서비스 뿐 아니라 상황에 따라 출장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리얼캠의 장점 중 하나인 국내 유일의 자체 A/S를 운영하고 있어, 정밀한 초소형 제품이기에 발생되는 문제들에 대한 A/S 부분을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리얼캠 홈페이지(http://www.realcam.co.kr)에서 전문 상담사의 실시간 상담뿐 아니라 고객만족센터(070-4306-8187)도 운영되고 있으니 충분한 상담과 시연 후 구입이 가능하다.

현재 리얼캠에선 ‘가을愛남자’ 이벤트와 영상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 리얼캠 전체 캠코더 중 구매 시 급속 충전이 가능한 고용량 휴대용(보조) 배터리를 증정하고 있으며, 마이크로SD카드가 탑재되는 제품들은 8GB 메모리를 16GB 메모리로 업그레이드 배송해주고 있다. 또한 리얼캠이 영상제작업체 ‘장스프로덕션’과 자체 제작한 제품홍보영화를 통한 퀴즈 참여로 추첨을 통해 전문가용 차키캠코더 ‘PV-RC200HD'를 선물로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리얼캠 개요
리얼캠은 치열한 경쟁시대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 지속적인 서비스, 제품 개발, 고퀄리티 제품으로 고객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realc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