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 International, 신규 프로그램 ‘ON CHINA’ 론칭
- ‘크리스티 루 스타웃’이 진행을 맡은 ‘On China’는 10월 17일(수) 저녁 6:30분 한국 시간 첫 방송
홍콩에 위치한 역사적인 ‘Hullett House’에서 루 스타웃 앵커는 중국 내 경제 리더들과 마주앉아 무엇이 진정 세계의 권세이자 경제 대국을 이끄는지에 대해 원탁회의를 갖는다.
한 달 이내에 중국의 정권 이양이 이루어 지리라 예상되는 가운데, 첫 번째 에피소드는 중국공산당에 대해 깊에 파고들어, 어떻게 회원 자격을 얻을 수 있는지, 당 내 파벌은 무엇인지, 다음 리더로 여겨지는 사람의 특성, 그리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보시라이 스캔들의 영향 등에 관해 논의할 것이다. 그리고 중국공산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치엘리트 출신의 중국 유명한 언론인이자 출판인인 홍황, 전직 중국 외교부 고위 관리이자 덩샤오핑의 영어 통역가인 빅터 가오, 그리고 수상 경력 기자이자 중국 해설자인 존 폼프렛이 출연한다.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국을 관찰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의 경제, 정치, 그리고 문화를 이끄는 이들에 대해 깊이 있고, 지능적인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CNN International의 수석 부사장인 마이크 맥칼티 (Mike McCarthy)가 말했다. 또한, “중국 내 그리고 전세계에 있는 시청자들에게 이 나라와 이 곳의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정기 프로그램을 국제 뉴스 채널들 중 최초로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중국은 극적인 변화, 정치적 음모, 그리고 역동적 경제 성장의 나라이다.”라고 CNN 앵커/특파원이자 ‘On China’의 진행자인 루 스타웃은 말했다. “나는 1990년대 후반부터 중국에 대해 글을 쓰고 보도해왔다, 그리고 이 나라는 계속해서 나를 놀랍게 한다. 나는 현재 중국 내부의 일과 동향에 관한 정기적 토론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매우 흥분 된다”고 말했다.
‘On China’의 11월 편에는 중국 소비자상주의의 증가를 살피고 12월에는 중국 탐구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터너엔터테인먼트네트웍스코리아 개요
터너엔터테인먼트네트웍스코리아(Turner Entertainment Networks Korea)는 타임워너 계열사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Turner Broadcasting System Inc.)의 한국지사로 뉴스와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과 젊은 성인세대를 위한 미디어 환경을 텔레비젼과 기타의 플랫폼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전송하고 있다
CNN On China: http://on.cnn.com/SVnMtW
연락처
터너코리아
마케팅/홍보팀
과장 정승은
02-3708-814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터너엔터테인먼트네트웍스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