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B닐슨, 2012년 3/4분기 시청률 발표

- 2012년 3/4분기 시청률 34.7%, 시청시간 499분 기록

- 런던올림픽 중계로 인해 남성 시청률 증가

- 새벽시간과 낮시간대 시청자들이 지상파에서 유료채널로 이동

서울--(뉴스와이어)--2012년 3/4분기 시청률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이를 보였다. 특히 이번 해는 8월에 열린 런던올림픽의 영향으로 시청률 상승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분기별로 보면 12년 2/4분기에 비해 시청률은 2.2%, 작년 동기대비 0.3% 높았다. 시청시간은 12년 2/4분기 보다 31분, 작년 동기 대비 3분 많았다.

성연령별로 보면 예년과 다르게 남자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자 40대는 1.2%, 남자 50대는 1.7%, 남자 60세 이상은 2.9%가 증가했다. 반면 여자의 경우 10대~30대까지 시청률이 근소하게 감소하였으며 여자50대만 1%이상 증가했다. 8월 방영된 런던올림픽 중계의 영향으로 좀처럼 잡기 힘든 남성의 시청률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간대별로 지상파 채널과 유료채널로 나누어 시청률 추이를 조사한 결과, 지상파 채널의 경우에는 오전 시간대(6시-10시)와 저녁 시간대(18시-23시)에 시청률이 높게 나타나는 추이를 보였지만, 유료채널의 경우에는 6시 이후 시청률이 꾸준히 증가하다가 23시대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특히 낮시간대(11-17시)와 새벽시간대(25시-5시) 시청률은 지상파보다 유료채널이 앞섰다. 이러한 추이를 봤을 때, 지상파 채널의 주요 프로그램 송출 시간을 제외하고는 시청자들이 유료방송채널을 시청하는 것으로 보인다.

12년 3/4분기에 시청자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는 프로그램은 KBS2 주말연속극(넝쿨째굴러온당신)으로 나타났다. 평균 시청률 35.9% 기록하며 2위 프로그램과도 격차를 크게 벌렸다. 2위는 24.7%를 기록한 KBS1 일일연속극(별도달도따줄게)가 차지했으며 KBS2 주말연속극(내딸서영이)와 SBS특별기획(신사의품격)이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오락프로램은 SBS 일요일이좋다가 10위에 올라 일요 예능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였고, 무한도전 13.6%, 해피선데이가 13.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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