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고민한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 ‘성공한 CEO의 비즈니스 심리코칭’ 출간

- 사업에 대한 확신도 없고 막연한 고민이라면 이 책 부터 읽어라

서울--(뉴스와이어)--“아, 나도 다 때려치우고 사업이나 할까?”

친구들과 직장 생활에 대한 푸념과 취업에 대한 걱정을 늘어놓다가 아마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말이다. 혹은 당신의 이야기는 아닌가?

바늘구멍처럼 좁디 좁은 험난한 취업시장에서 살아남아 입사한 직장은 생각했던 것만큼 근사하거나 멋지지 않다. 아무리 높은 점수의토익이며, 제2외국어와 봉사활동 등 각종 화려한 경력으로 다져진 인재라고 할지라도 처음부터 신입사원에게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회사의 중요한 안건을 처리하며 회의에 참석하여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만한 기회를 주는 곳은 거의 없다. 아마 회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곳이든 처음 1년 정도는 회사라는 커다란 기계 속의 작은 부품과 같은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시작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로 당신의 사업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어떤 사업을 하고 싶은가? 갑자기 여기에서 말문이 막히고 막막해지는가? 괜찮다. 현재의 위치에서 벗어나기 위한 단순한 돌파구로써 사업을 생각했든 혹은 정말로 오랫동안 자신의 사업을 차근차근 계획하고 준비했든 모두 좋다. 진정한 사업은 머릿속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일어서서 시작하는 순간부터다.

“사업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걸까?”

최근에는 창업을 도와주는 기관이나 센터도 많다. 그곳에서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는 것도 유용하다. 하지만 아직 그곳의 문을 두드릴 만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사업을 하고 싶은 바람은 있지만 확신이 서질 않아 고민이 되거나 혹은 사업을 시작했다가 망할까 봐 두렵다면 우리를 따라오라.

많은 사람이 사업에 대한 목표와 바람은 뚜렷하지만 법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재무제표를 읽을 줄 모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과 함께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잘못되면 어쩌지?’의 걱정거리로 주저주저하며 시간을 보낸다.

지금 당신에게는 기발한 아이다어로 틈새시장에서 성공한 사업가의 이야기나 자수성가한 노력형의 유명 인사의 성공신화보다는 무슨 사업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며, 정말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알려 주고 지금-여기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코치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로비와 함께 사업에 운용할 돈은 어떻게 준비하고 관리하는지, 은행과는 어떻게 거래해야 하며, 위기에 봉착했을 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와 같은 ‘사업가의 팁’을 쉽고 명쾌하게 제시함으로써 당신이 진정한 사업가의 마음가짐과 시야를 갖도록 이끌 것이다.

이 책은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아니다. 안내자인 로비를 따라 직접 실습해야 하는 부분이 등장한다. 만약 그럴 때마다 귀찮거나 쑥스러운 마음에 ‘다음에……’라며 페이지를 넘긴다면 당신의 사업 역시 기약 없는 ‘다음’으로 미루어질 것이다. 지금 시작하라! 연습문제가 있다면 실제로 따라 해 보고, 계획을 세워 보라고 이야기한다면 종이와 펜을 꺼내 계획을 세워 보자. 이렇게 열심히 따라간다면 이 책을 덮을 때쯤 당신은 이미 사업가가 되어 있거나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사업가의 어려움은 모두 머릿속에 있다.” - 빈센트 첸기스 (Vincent Tchenguiz)

[저자소개]

로비 스타인하우스(Robbie Steinhouse)는 성공적인 연쇄 창업자로서 지난 20여 년 간 리크루팅과 부동산, 보험 분야의 비즈니스를 창업하고 성장시켜 왔다. 또한 NLP School Europe의 수석 트레이너이며, 공인 NLP 트레이너다. 그리고 국제코칭연맹(ICF)의 공인 코치이며, 코칭 자문회사의 임원이기도 하다.

크리스 웨스트(Chris West)는 전문 작가다. 그는 The Beermat Entrepreneur 의 공동 저자이며, Marketing on a Beermat 의 저자다. 또한 Death of a Blue Lantern 과 같은 범죄소설을 썼고, 여행과 다른 논픽션 관련 글도 쓰고 있다. 크리스는 NLP프렉 티셔너이며, 노련한 공동 상담가다.

학지사 개요
인간 심리의 탐구와 마음의 치유를 지향하는 출판사. 1992년 창립 이래 학술서적의 전문화와 질적 향상을 추구하여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인간의 건강한 정신과 삶의 향상을 위해 전문지식의 대중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또한 심리검사연구소, 정담미디어, 인문학자료관, 뉴논문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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