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마케팅앤컴퍼니, 12월 19일 실시하는 ‘제18대 대통령선거’ 종합광고대행사로 선정

서울--(뉴스와이어)--마케팅 서비스 회사 SK마케팅앤컴퍼니(사장 문종훈)가 지난 8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주한 ‘제18대 대통령선거’ 종합광고대행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SK마케팅앤컴퍼니는 준법선거, 정책선거, 투표참여 등 12월 19일에 실시하는 대통령선거에 대한 종합광고캠페인을 맡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제 18대 대통령선거 광고대행사 선정은 쟁쟁한 실력을 갖춘 대부분의 회사가 입찰에 참여, 16대 1의 경쟁률을 보일 만큼 치열한 대접전이 펼쳐졌다. 16개 대행사들이 8월 23일 예심 참여, 8월 30일 총 3개의 대행사가 본심에 올랐고, SK마케팅앤컴퍼니는 차별화된 기획안으로 두각을 보이며 최종 승자가 되었다. SK마케팅앤컴퍼니는 국가, 민족 등 큰 담론을 제시하는 일반적인 공익광고와 달리 국민들이 스스로 투표에 참여하고 이 모든 행동이 내 얘기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하는 행동유발전략과 공감형 크리에이티브를 제시,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경쟁회사가 갖고 있지 못한 3천6백만 OK캐쉬백 기반의 소비자 인사이트 및 노하우를 비롯 컨설팅, 리서치 등 SK마케팅앤컴퍼니가 보유한 고도화된 마케팅 솔루션이 결합되어 창출된 성과로 분석된다.

SK마케팅앤컴퍼니는 과거 2010년 6월에 실시된 제 5회 지방선거를 비롯 ‘2011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2012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화 캠페인’,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2010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등 정부기관의 주요 광고홍보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기에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공공사업부문에서 또 한번의 저력을 보여줬다.

SK마케팅앤컴퍼니 커뮤니케이션사업부문 이시혁 부문장은 “기업이든 공공사업이든 타겟에게 최적합화된 맞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펼쳐야 한다.”며 “SK마케팅앤컴퍼니는 클라이언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 크리에이터’로서 당사만의 차별적 역량과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총동원하여 준법선거, 정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제 18대 대통령선거’ 에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kmnc.com

연락처

SK마케팅앤컴퍼니
손소영 부장
02-6390-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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