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무형문화재 제전’ 개최
이번 제전은 9월 11일 오후 2시 30분 식전행사인 공산농요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전시관에서 김범일 시장, 김용운 대구무형문화재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제1, 2, 3 전시실에서는 소목장, 하향주, 대고장, 상감입사장, 단청장, 모필장 및 창호장의 명품 전시가 16일까지 열려 지역 명인의 기량과 솜씨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된다.
9월 14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는 전시관 앞마당에서 천왕메기, 달성하빈들소리, 욱수농악이 시연되고 오후 5시부터 비슬홀에서 판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16일에는 오후 3시부터 고산농악, 날뫼북춤이 시연되고 오후 5시부터 영제시조, 살풀이춤과 가곡 공연이 비슬홀에서 열리면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대구시 김병두 관광문화재과장은 “무형문화재 제전은 우리가 발굴해 보호하고 전승해야 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명인들의 잔치에 많은 시민이 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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