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자유여행 전문 한인텔, ‘뉴욕여행 알짜 프로모션’ 실시

- 올 가을/겨울 뉴욕 여행 일찍 준비할수록 유리…얼리버드(Early Bird)를 위한 이벤트 실시

-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뉴욕 항공권, 브로드웨이 뮤지컬 할인 등 풍성한 혜택 마련해

뉴스 제공

2012-09-10 12:00

서울--(뉴스와이어)--미국자유여행 전문 한인텔(www.hanintel.com, 대표이사 오현석)이 9월을 맞아 뉴욕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엮어 9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준비해야 하는 내용들을 알차게 담고 있어 실속있는 프로모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번 ‘뉴욕여행 알짜 프로모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내 온라인 항공예매 1위인 인터파크사와 함께 예약자에게 뉴욕 최저가 항공권을 5만원 일괄 추가 할인하고, 그 외에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입장권 $5 할인,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7% 할인, 무료 워터택시 티켓, 무료 공항픽업 등 네 가지가 넘는다양한 혜택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인텔 마케팅 운영팀의 이소연 매니저는 “뉴욕은 거리가 멀고, 워낙 물가가 비싼 도시라, 1인 1주일 가량 여행을 한다고 할 때, 국내출발 기준 최소한 250만원 이상 소요되는 곳이다. 여행예산이 많이 드는 만큼 최대한 할인 이벤트들을 꼼꼼히 살피시는 게 좋다. 이번 뉴욕여행 프로모션은 기존에 없었던 항공, 숙박, 뮤지컬, 투어티켓, 픽업 등 뉴욕여행 시, 꼭 준비해야 하는 구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여행객 입장에서 잘 활용하시면 실속있게 세이브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10월에 뉴욕여행을 준비하는 대학생 조 모씨(23)는 “올해로 2번째 뉴욕 방문이다. 처음에 갈 때는 아무리 준비해도 예산을 훌쩍 넘었었는데, 이제는 아는 만큼 이것저것 더 따져서 준비하고 있다.. 뉴욕여행 프로모션이 있다니, 아무래도 대학생 신분인 나 같은 여행객들에게 희소식이다”며, 금번 이벤트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벤트 기간 동안 뉴욕숙소 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총 1개월간 진행되며, 여행 기간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한인텔은 ‘에어비앤비(Airbnb)’와 유사한 시기에 전세계적인 ‘협력소비(Collaborative Consumption) ’경제 흐름과 발맞춰, 2009년부터 뉴욕지역 포함 미주 한인숙박 공유 플랫폼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하여 빠르게 성장하였고, 점차 미주지역 및 전세계 자유여행의 대표 사이트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뉴욕여행 알짜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한인텔 이벤트 페이지(http://www.hanintel.com/sales/haninteleventview?idx=34)에 가면 확인할 수 있다.

프로모션 신청페이지: http://blog.hanint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