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국제영화제는 지금 ‘루퍼’에 빠졌다
- “촘촘하게 짜인 매력있는 시간여행 스토리”
[주연: 조셉 고든 레빗, 브루스 윌리스, 에밀리 블런트 / 감독: 라이언 존슨 / 수입 I 제공: 유니코리아문예투자㈜ / 배급: ㈜SBS콘텐츠허브]
최고의 SF액션스릴러 탄생!
<루퍼> 공개되자마자, 극찬세례로 뜨겁다!
국내 SNS로 토론토 현지반응 급속도로 확산! 영화에 대한 기대감 고조!
SF액션스릴러 <루퍼>가 현재 토론토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9월 6일을 시작으로 성황리 개최된 제 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공개되며 언론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아버린 것. <루퍼>는 2044년을 배경으로 최고의 실력을 가진 킬러 ‘조’가 미래에서 온 자신을 암살하라는 임무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새로운 흥행 파워 조셉 고든 레빗과 세계적인 액션 아이콘 브루스 윌리스가 2인 1역 킬러 ‘조’를 열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루퍼>는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 사이에서 ‘제 2의 <인셉션>탄생’으로 주목 받으며 토론토국제영화제가 37년 만에 처음으로 할리우드 메이저 작품인 <루퍼>를 개막작으로 선정해 그 작품성까지 입증 받고 있다.
영국의 유명영화전문지 토탈필름은 <루퍼>에게 별 다섯개(만점)으로 영화를 극찬했으며, 팀 버튼, 리들리 스콧과 함께 미국 영화계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로 꼽히는 감독 테리 길리엄 역시 “<12몽키즈> 이후 최고의 시간여행물, 올해 최고작 중 하나” <루퍼>에 대해 매료되었음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미국유명영화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루퍼>의 신선도를 100%로 표기해 영화의 흥행까지 점치고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로튼 토마토는 할리우드 비평가들이 영화에 대해 좋고, 나쁨을 표기하는 사이트로 대부분의 영화들이 이 사이트의 토마토지수와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높은 신뢰도를 갖고 있다.
이와 같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루퍼>에 대한 현지반응은 빠르게 국내 SNS상으로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 영화를 기대하는 국내 관객들이 “영화 <루퍼>가 평단 반응이 열광적입니다.ㅋㅋ 올해 최고의 SF 영화가 될 가능성도 높네요.(@alyummyy)” “루퍼 썩토지수 찾아보니 100%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평균평점 8.6에 15개 리뷰 전부 Fresh! 가디언지 평론가 모모씨가 별만점 줬다던데.(@ifnotlater)” 등 <루퍼>에 대한 뜨거운 열기에 동참하고 있다.
‘시간여행’이란 신선한 소재와 감각적인 영상, 완벽한 스토리전개로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SF액션스릴러 <루퍼>. 영화는 오는 10월 11일에 국내 개봉해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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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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