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버벌 위크, KOINMO 축제의 장을 열다

- 2주간 열리는 국내 최고의 넌버벌 무대 러쉬티켓으로 더 많은 공연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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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11:18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 인 모션 페스티벌이 9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간 공연 릴레이에 돌입하였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코인모 페스티벌은 이미 잘 알려진 넌버벌 공연부터 최근 공연 한류의 중심에 있는 뮤지컬까지 31개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들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코인모 페스티벌은 총 3가지 위크(WEEK)로 준비되어 있으며, 그 첫 번째 위크는 넌버벌이 장식한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난타를 비롯하여, 비밥, 점프, 판타스틱 등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과 작품성에서 모두 높이 평가된 바 있는 넌버벌 15개팀이 출연해 신나고 흥겨운 축제의 마당을 펼친다.

예매권은 코인모 홈페이지(http://www.koreainmotion.com/)를 통해 가능하며, 특히 ‘RUSH TICKET(당일공연티켓판매시스템)’을 통해 당일 공연을 50% 할인 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올해는 RUSH TICKET 구매가 더 쉬워졌다. 청계천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 T2 마당에 위치한 통합티켓부스에 매표소를 마련하였으며,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관객들의 구매에도 편리해졌다는 평이다.

코인모 축제 기간 동안 RUSH TICKET을 구매하고 ‘스템프 렐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제주도 항공권 등이 제공된다.

제 7회 코리아 인 모션 페스티벌은 9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31일까지 각 해당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코인모 홈페이지(http://www.koreainmotion.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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