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좀비 런어웨이UP’ 국내 3사 오픈마켓 출시
- 컴투스, 스마트폰용 ‘좀비 런어웨이UP’ T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 통해 28일 출시 완료
- 깜찍함을 겸비한 좀비가 등장해 간단한 조작법으로 장애물을 피해 달리는 짜릿한 속도감 눈길
- 아케이드 모드, 블리츠 모드 통해 얻은 점수로 자신의 글로벌 랭킹도 실시간 확인 가능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의 스마트폰용 캐주얼 게임 ‘좀비 런어웨이UP’(영문명: Zombie Runaway UP)이 28일 국내 오픈마켓 3사 출시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좀비 런어웨이UP’은 인류 마지막 남은 좀비가 인간들의 공격을 피해 달리는 스토리의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T스토어를 시작으로 올레마켓, U+앱마켓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국내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좀비 런어웨이UP’은 깜찍함과 묘한 매력을 겸비한 좀비 캐릭터를 간단하게 조작하는 게임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갖췄다. 도로를 질주하는 동안 코인아이템을 획득하고 다양한 부스터를 타고 장애물을 파괴하며 달릴 수 있도록 해 지루함 없이 스피드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장애물에 부딪쳐 좀비 체력이 모두 소진되면 게임이 끝나는 아케이드 모드와 정해진 시간 안에 점수 기록을 내는 블리츠 모드를 통해 얻은 점수로 친구 간 순위 경쟁과 자신의 글로벌 랭킹도 확인할 수 있어 높은 점수를 얻고 자 하는 유저들의 승부욕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4계절 테마 스테이지로 이루어진 배경 구성과 아케이드 모드, 블리츠 모드가 유저들에게 보다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준다. 특별한 효과를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장착 아이템들도 개수에 제한 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한편 ‘좀비 런어웨이UP’은 지난 2일 애플 앱스토어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등 7개 언어 지원으로 국내, 외 유저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좀비 런어웨이UP’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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