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위치워즈: 퍼즐’, 국내 오픈마켓 3사 출시 완료

- 귀여운 일곱 마녀들의 네트워크 대전 퍼즐게임 ‘위치워즈: 퍼즐’, 국내 오픈마켓 3사 출시 완료

- 해외 캐주얼게임 리뷰 사이트 ‘Gemazebo’에서 별 5개 만점 평가 등 해외에서 호평

- 블록 격파를 통한 마법효과와 일곱 마녀들의 고유한 기술로 전세계 유저들과 스릴 넘치는 대전

뉴스 제공
컴투스 코스닥 078340
2012-08-22 10:17
서울--(뉴스와이어)--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가 개발해 서비스 중인 네트워크 대전형 스마트폰용 퍼즐 게임 ‘위치워즈: 퍼즐’(영문명 ‘Witch Wars: Puzzle’)이 21일 국내 오픈마켓 3사 무료 버전 출시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위치워즈: 퍼즐’은 간단한 터치 만으로 즐길 수 있는 3블록 매칭 퍼즐 게임으로, 단순히 블록들의 모양을 맞춰 부수기만 하는 게 아니라 각각의 블록들이 모두 고유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부수는 만큼 해당하는 마법 효과를 얻게 된다.

여기에 귀여운 7명의 마녀 캐릭터들이 각자의 고유한 기술로 퍼즐 대결을 펼치는 방식을 더해 전략적인 요소도 더했다. 유저는 칼, 물약 등 블록을 모아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고, 스킬북을 모아 자신이 선택한 마녀 캐릭터의 특수 기술로 전세를 뒤집을 수도 있다. 또, 친구들을 게임에 미리 등록해 두고, 대결 신청을 통해 함께 즐길 수도 있어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위치워즈: 퍼즐’은 이미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세계 퍼즐 마니아들에게 인기리에 서비스 중으로, 해외 캐주얼게임 리뷰 사이트 ‘Gamezebo’에서 별 5개의 만점을 받으며 ‘퍼즐 게임으로서 단점이 없다’는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컴투스는 ‘위치워즈: 퍼즐’ 하나로 전세계 다른 유저들과 긴장감 넘치는 1대 1 배틀을 즐기고, 네트워크 연결 없이 인공지능 상대와 대전하는 싱글 모드, 혼자서 무제한 기록 갱신에 도전하는 인피니티 모드, 제한 시간 안에 가장 높은 점수에 도전하는 플래시 모드 등 여러 가지 다른 형식으로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국내 퍼즐 게임 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치워즈: 퍼즐’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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