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LG디스플레이 1조2천억원 투자유치
- LG디스플레이 구미6공장 LTPS라인 MOU체결, 일자리창출 효과
이는 중소형 LCD 시장 성장에 대비한 비정질실리콘 라인에서 LTPS(저온폴리실리콘) 라인 전환에 따른 것으로 김관용 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정철동 LG디스플레이(주) 전무,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중 투자를 시작하여 2013년 4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의 이번 투자는 경기도 파주와 구미 사이를 오가며 힘겨운 줄다리기를 하는 가운데, 경상북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LG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등의 힘이 모아져서 최종 경북 구미 지역으로 투자가 결정되었다는 후문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08년부터 1조3,600억원, 2010년에는 1조원, 2011년에도 1조 3500억원을 LCD 라인 증설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11년 말 현재 17,00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어 경북도의 일자리 창출의 효자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LG디스플레이의 이번 대규모 투자는 급증하는 스마트 기기용 고부가가치 패널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중소형 LCD시장 성장에 대비한 LTPS(저온폴리실리콘) 생산라인에 투자하여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데 활용된다.
LG 그룹은 지난 2008년 이후 구미지역에 LCD, 태양전지, 첨단부품 등 첨단그린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여 총 5조여억원의 투자로 1만4천여명 이상의 신규고용을 창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산업 구조 고도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LG의 변함없는 지역 사랑과 투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LG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였고, 경북 또한 LG를 통해 발전하고 있다”면서 “LG덕분에, 지역민들 덕분에”라는 상생의 공감대가 더욱 확고히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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