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장, 미국 국무부 대사와 양자회담 가져

- 방송통신 분야 상호협력 강화 확인

서울--(뉴스와이어)--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8월 6일(월) 오후에 제9차 APEC 장관회의가 열리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미국 대표인 필립 버비어(Philip L. Verveer) 미국 국무부 정보통신 대사와 양자회담을 갖고 국제전기통신세계회의(WCIT*) 의제 등 양국의 방송통신 협력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미국측에선 버비어 대사외에 테리 크래머(Terry D Krammer) 대사, 제시카 로젠워셀(Jessica Rosenworcel) FCC 상임위원 등이 참석하여 한국의 인터넷 발전과 국제사회에서의 위상 등을 언급하며, 국제전기통신규칙 개선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설명하고 한국의 지지를 요청하였다.

이어 이계철 위원장은 “국제전기통신규칙은 기본적으로 기술 중립적이고 서비스 중립적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며 세부적인 사항은 실무자간 잘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이계철 위원장은 한국에서 개최하는 2013년 사이버공간회의와 2014년 부산에서 개최하는 ITU 전권회의에 미국의 관심과 참석을 요청하였으며, 버비어 대사는 적극 참여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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