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여름상품 초특가전’ 기획

- 스트레스지수 올리는 올 여름 무더위, 시원하게 쇼핑하고 바캉스 떠나자

- 백화점, 아울렛 등 무더위 맞아 여름상품 기획전쟁 중

- 세이브존, 오는 8월 7일(화)까지 아디다스, 휠라, 레노마 등 유명 브랜드 여름 상품 파격 할인

뉴스 제공

2012-08-02 09:48

서울--(뉴스와이어)--낮 최고 35℃의 기록적인 무더위에도 유통가의 뜨거운 기획전은 지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365일 시원한 할인율과 핫한 트렌드를 제공하는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경기 불황에도 강세를 보이며, 바캉스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8월 7일(화)까지 세이브존의 각 점포에서 진행되는 ‘바캉스 페스티벌’에서는 무더위 속 소비자들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영복, 언더웨어, 화장품 등 다양한 여름 상품을 ‘쿨’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서울 노원점은 ‘바캉스대비 특가전’을 열고 캐쥬얼 의류 브랜드 JCB의 티셔츠를 5천원에, 바지를 9천원에 판매하며 여름 이월 전상품을 균일가에 판매한다. 또한 아디다스의 의류 및 신발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바캉스맞이 초특가전’을 기획하고 아놀도바시니의 시원한 면소재의 남성용 플라워 프린트 셔츠를 9천9백원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6천9백원에 내놓고, 뷰티플렉스의 이소카임 썬크림을 4천9백원, 조르지오페리의 선글라스를 9천9백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언더웨어 창고대방출전’을 통해 언더웨어브랜드 라보라와 인따르시아의 브라 4천9백원, 팬티 2천5백원에 선보여 여성들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돕는다. 또한 경기 화정점은 ‘르까프 여름 창고大개방전’을 열고 전품목을 1·2·3만원에 판매한다.

세이브존의 각 점포별 할인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