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다문화청소년 나라사랑 체험캠프 실시

- 경북도↔육군3사관학교 간 다문화청소년 나라사랑 협약(6.15) 후속 조치…116명, 2박3일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미래 국방의무세대인 다문화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육군3사관학교에서 8. 1(수) 13:00 입소식을 시작으로 8. 3(금)까지 2박 3일간 전국 최초로 ‘다문화청소년 나라사랑 체험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청소년 나라사랑 체험캠프는 올해 6월 15일 경상북도와 육군3사관학교간 체결한 ‘다문화청소년 나라사랑’협약의 후속조치로서 실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연2회(여름, 겨울방학)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캠프에서는 도내 초등 4학년이상 다문화청소년 116명을 대상으로 병영체험, 서바이벌 훈련, 극기훈련, 영천 아리랑 배우기, 생도 생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1대6 멘토제를 통해 전 일정동안 기관 장병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문화청소년의 멘토로서 역할도 할 예정이다.

경북도에서는 체험캠프를 통해 미래 국방의무세대인 다문화청소년의 군복무 중 부적응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투철한 국가관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통해 사회 적응을 도와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리더로 육성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윤정길 보건복지국장은 ‘다문화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나, 우리사회는 이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미래 우리사회를 이끌어 갈 다문화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이들이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늘 제1기 다문화청소년 나라사랑 체험교육을 통해 다문화청소년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 우리사회를 책임질 수 있는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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