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체험활동, 민관이 연계하여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서울--(뉴스와이어)--민관 MOU 체결에 따라 앞으로 청소년 체험활동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차광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회장 김정국) 등 청소년 체험활동 관계기관은 7월 16일 15시, 서울 서대문구 소재 홍은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학교폭력 근절과 인성교육 강화 및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 차광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과 김정국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이 모두 참석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 강화 및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른 각 부처의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교육과학기술부
- 청소년단체, 청소년수련시설, 국가관리 프로그램 등의 체험활동 참여 실적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관리
- 청소년단체, 청소년수련시설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각급 학교 창의적 체험활동과의 연계·지원 강화 등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 지원

여성가족부
- 청소년단체, 청소년수련시설의 프로그램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관리 및 지원
- 청소년단체·청소년수련시설 및 국가관리 체험활동 프로그램 정보 등의 각급 학교 제공 등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 학교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및 인성교육 강화 등 청소년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 각 학교의 동아리·자율활동 등 창의적 체험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및 프로그램 지원 등

그간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급별 창의적 체험학습 프로그램 및 매뉴얼 개발, 종합지원시스템(edupot) 및 지원센터(89개) 구축, 창의체험 페스티벌 개최, 창의·인성교육넷 운영(www.crezone.net) 등 학교 현장의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에 힘써 왔으며, 여성가족부는 국립 및 공공청소년수련시설을 확충하고 청소년수련활동프로그램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등 우수프로그램 개발·확대와 자원봉사·동아리활동·문화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75개 청소년 단체가 가입된 대표 단체로 학교의 학생단체활동, 해외 청소년과의 교류, 청소년 국제기구와 교류 등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이바지하여 왔으며,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야영장 등 전국의 73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의 특성화 체험활동지원, 안전관리 및 운영 수준제고, 지도인력 전문성 강화 등 청소년에게 수련시설을 통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최근 국가적 해결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과 관련하여 청소년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요구가 절실히 대두되는 시점에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청소년 체험활동 분야의 대표적 민간기관인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동참하여 각 기관의 특화된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실천·체험중심의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학교안팎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현재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체험활동 지원사업간에 상호 연계 방안이 마련되면 학교와 지역사회의 체험활동이 실질적으로 활성화되어 학교폭력근절과 청소년 인성교육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과
02-2075-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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