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전문의 Dr. Song과 함께하는 명화 속 여인의 미소 - 여섯번째 이야기
-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h)의 모나리자(Mona Lisa)와 라파엘로(Raffaello, Sanzio)의 베일을 쓴 여인(Wearing Veil Women)
라파엘로는 이탈리아 움브리아 우르비노에서 출생한 화가·건축가이며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와 함께 르네상스의 고전적 예술을 완성한 3대 천재 예술가의 한 사람이다. 궁정시인의 아들로 태어나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11세 때 아버지마저 잃어 사제(司祭)인 숙부 밑에서 자랐다. 시인이며 화가였던 아버지에게서 그림을 배우다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는 동향인인 T.비테에게서 배웠고 움브리아파의 지도자인 피에트로 페루지노(Pietro Peruggino)의 그림공방에서 도제 수업을 받았다.
그의 초상화 중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베일을 쓴 여인’(1514-1516년경)을 보자. 백색 베일을 머리서부터 내려쓰고 검은머리에 빛나는 진주 장식을 한 이 여인의 모델은 교황 율리우스 2세의 조카딸이라는 설과 라파엘로의 연인이었던 포르나리나라는 설 등 여러 갈래가 있지만 결정적 확증은 없다. 어찌 되었든 간에 이 여인상이 라파엘로가 가슴에 품고 있던 여성의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냈다고 하는 것은 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일이다.
사실상 베일의 이중성은 ‘감춤과 투명함’이라는 상반 된 두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베일은 정숙함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반투명적인 베일 사이로 성적 매력을 노출시키기도 한다. 극도의 순결함은 오히려 성적 매력을 나타낸다는 말이다. 극과 극은 서로 통하는 것이다.
다빈치가 상류층 부인을 비현실적 영역으로 옮겨 놓은 것이라면, 라파엘로는 사실적인 익명의 여인이 가지고 있는 신체의 신비와 마주치게 한다. 이 두 그림에서 그것이 잘 나타나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모나리자의 그림을 보고 아름답다고 여기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분명 많은 사람들은 라파엘로가 그린 초상화의 여인이 훨씬 아름답다고 느낄 것은 자명한 이치다. 계란형의 얼굴로 반듯한 이마와 깊은 눈과 오뚝한 코, 적정한 인중과 가지런한 입술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천상의 여인과 마주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반면 모나리자의 모습은 툭 튀어 나온 이마, 눈썹과 눈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으며, 코 또한 오뚝하지 않으며 코끝이 아래로 향한 아름답지 못한 형태를 뛰고 있다. 얼굴 전체의 모양은 다소 둔탁해 보이는 지루함이 있으며, 양볼 살도 만만치가 않다. 하지만 표현할 수 없는 미소로 인해 그녀를 아름답지 않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어쩌면 미소 속에 진짜 아름다움이 숨어 있는 것 같기에 말이다. 난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두 개의 그림을 각자 얼굴 하단 부분만 쪼개보기로 했다.
oh my god!
입매에 분명한 차이가 있다. 라파엘로의 여인은 입매의 끝이 정지되었지만, 모나리자의 입매는 끝이 보이질 않는다. 완벽한 입매다. 그녀의 입매는 끝날 것 같지 않은 무한의 흐름이 있기에 미소의 끝도 보이지 않는다. 그녀의 미소는 개울을 지나 깊은 산의 수목을 휘감으며 그 향기를 세상에 보내고 있는 것이다. 모나리자의 입매는 레오나르도의 의도된 것이라 할지라도 난 그 완벽한 입매를 오늘 이 땅에서 만나고 싶다. 바로 한국의 모나리자를 말이다.
아름다운 입매는 입매의 끝이 정지되어 있지 않으며, 위로 끝없이 날아갈 것 같은 긴 여운을 가진 입 꼬리를 말한다. 그것은 웃지 않아도 웃는다. 그리고 웃어도 웃는다.
스마일 입매 성형은 입 꼬리 수술을 통해 입 꼬리의 방향을 전환시키는 작은 변화로 얼굴 전체의 이미지를 크게 개선시킬 수 있는 시술이며, 미학적인 기준과 관상학적인 기준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도움말 : 송상훈 골든뷰성형외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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