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콤, 3년 연속 ‘프로스트앤설리번 아·태 ICT 어워드’에서 ‘올해의 엔터프라이즈 영상 기업’으로 선정
폴리콤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 9회 ‘2012 프로스트앤설리번 아시아 태평양 ICT 어워드(Frost & Sullivan Asia Pacific ICT Awards)’에서 ‘올해의 엔터프라이즈 영상 기업(Enterprise Video Vendor)’으로 선정되어,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폴리콤은 프로스트앤설리번으로부터 아태지역 올해의 엔터프라이즈 영상 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한국에서는 ‘영상 협업 엔드포인트 및 인프라’ 부문, 일본에서는 ‘엔터프라이즈 영상 부문 에서 ‘시장 점유율 리더쉽 어워드’를 수상하였으며 인도에서도 ‘올해의 영상 협업 기업’으로 선정 되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의 수상 기업 선정은 아시아 태평양 IT 업계의 주요 관계자들로 구성된 각계 심사위원단이 맡고 있으며, 수익 증대와 시장 점유율 향상, 신제품 출시 및 혁신을 통해 입증된 리더십,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 공급, 주요 고객 유치 등을 기준으로 수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의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사업부 총괄 팀장인 프라나베쉬 나스(Pranabesh Nath)는 “폴리콤은 지난 몇 년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꾸준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 업계 대표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 및 금융, 그리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부문인 교육 산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최고의 영상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리콤의 아시아 태평양, 중국, 카리브해 및 남미지역을 총괄하는 한스여그 와그너(Hansjoerg Wagner)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동급 최강의 혁신적인 영상 협업 솔루션을 아시아 태평양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폴리콤의 헌신적인 노력을 정확히 반영한 결과다.”라고 말하고, “영상 협업이 오늘날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업무, 창의력, 학습, 관리 방식을 바꾸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폴리콤의 비전인 유비쿼터스 영상 협업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전세계 7,000여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 관련 솔루션간 호환성을 높여, 모바일과 소셜, 클라우드 기반의 영상 협업 시장을 육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리콤코리아 개요
폴리콤(Nasdaq: PLCM)은 폴리콤리얼프레즌스 플랫폼 (Polycom RealPresence Platform)을 통해 업계 표준 기반의 텔레프레즌스, 영상, 음성 분야 UC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리얼프레즌스 플랫폼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바일, 소셜 애플리케이션 및 기기들과 호환된다. 현재 전세계 40만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에서 폴리콤의 솔루션을 통해 사내 임직원, 파트너 및 고객들과 효율적인 의사 소통을 위해 언제 어디에서든지 가능한 대면 커뮤니케이션의 이점을 누리며 협업하고 있다. 폴리콤은 최상의 TCO와 확장성, 보안, on-premises, 호스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폭넓은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폴리콤 홈페이지(www.polycom.co.kr), 트위터(@Polycom_kr), 페이스북, LinkedIn 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xwww.polycom-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