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스펙트럼, CSA 효과 테스트 결과 발표…시선따라 광고하니 효과 100배 ‘껑충’

- 6월 한달 11번가, 옥션, 니콘 등 CSA 프리미엄 테스트 집행 및 결과 발표

- 광고 소재에 따라 평균 10배, 최대 100배 넘는 광고 효율 기록, 새로운 마케팅 채널 주목

- 점차 효율이 저하되고 있는 온라인 광고시장의 구원투수 역할 기대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영상 플랫폼 회사 쏠스펙트럼(대표 이보람, www.solspectrum.co.kr)는 자사의 온라인 광고 솔루션인 컨텐츠소셜광고(Content Social AD, 이하 CSA)의 실사례 테스트 결과를 3일 발표, 각종 미디어 및 마케팅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테스트 광고 집행에는 11번가, 옥션, 니콘, 부동산 1번지, 기능성화장품 M사 등 유수의 업체가 다수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들은 해당 테스트 기간 동안 CSA를 통해 일반 배너광고 대비 평균 10배가 넘는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유명 오픈마켓 서비스인 11번가의 경우 기존 광고 평균 클릭율 대비 100배가 넘는 결과 뿐만 아니라 매출 연계성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 광고전문가들 사이에서 CSA는 갈수록 효율이 떨어지고 있는 온라인 광고 시장의 새로운 구원투수가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CSA의 효율이 높은 이유는 무엇보다 사용자 시선 분석을 기반으로 한 광고 게재 위치 선정에 있다. 기존의 일반배너 및 디스플레이형 광고와 달리 CSA는 미디어들의 뉴스 콘텐츠 내 핵심영역인 메인 컨텐츠 이미지 내에 광고를 삽입하여 주목도 및 효용성을 극대화 했다.

참고로, 기존에 콘텐츠 위에 직접 뜨는 디스플레이형 광고로 팝업이나 플로팅 형태 등도 한때 유행한 적이 있었으나, 이들 광고들은 콘텐츠 자체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에 있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편을 야기시키기 일쑤였다. 반면, CSA의 경우 사용자들이 컨텐츠를 읽어 내려가는데 시선의 방해를 주지 않고 기사를 읽은 후 메인 이미지로 한번 더 시선이 돌아오는 패턴을 활용, 한번 더 광고를 노출하게 함으로써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다. CSA는 광고 효과 외에도 저작권 관리 업계에서도 화제를 낳고 있다. CSA가 접목된 콘텐츠의 경우 네티즌들이 퍼가기를 할 경우 해당 콘텐츠가 어느 경로로 바이럴 되었는지에 대한 추적과 함께, 해당 콘텐츠의 조회수, 확산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컨텐츠 불법복제 문제로 고민인 미디어 및 업체들의 저작권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쏠스펙트럼 이보람 대표는 “네티즌들의 시선이 머물지 않는 영역에 광고 자리를 만들거나 반 강제적 클릭을 유도하는 형태의 일방성 광고는 메시지를 신뢰도 있게 전달하기 어렵다'며, ”컨텐츠 사용자 입장에서 보기에 편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광고를 만들어야 비용 대비 높은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쏠스펙트럼은 올해 하반기 내 검색광고 대행사 오버추어와 공동 개발한 컨텐츠매칭 광고 상품을 출시할 예정에 있는 등 향후 지속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온라인 광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

쏠스펙트럼 개요
쏠스펙트럼은 차세대 Interactive 멀티미디어 솔루션 Multimedia Service Platform IPTV Agency, Solution 개발 및 Online Marketing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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